기독교/천국과지옥 253

지옥에서 절대 말할 수 없는 한 단어 '예수' - 지옥을 실제로 다녀오신 인도네시아 필립 만토파 목사님

해당 영상에 필립 만토파 목사님에 대한 설명을 달아주셔서 붙여드립니다. ​ 필립 만토파는 인도네시아에서 성도수 5만명의 교회를 이끄는 목사입니다. 어렸을 때 자기 이름도 기억 못하고 학교 교실도 잘 못 찾아갈 정도로 뇌에 이상이 있었고, 몸이 여기저기 뒤틀려 있어서 학교 가는 길에 수시로 넘어졌고 다리에 쇠로 된 보조구를 착용해야 했다고 합니다. ​ 크리스찬이던 필립의 어머니는 필립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고, 이 아이를 고쳐주신다면 이 아이를 하나님의 일을 위해 쓰시도록 바치겠다고 기도했습니다. ​ 그후 어느날 하늘로부터 전기같은 것이 필립의 온 몸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강타하면서 여러번 몸을 왔다갔다 한 후 몸의 모든 기능이 치유되었습니다. ​ 하지만 필립은 그때 아직 예수님을 알지 못했습니다. ​ 그는 ..

666 짐승의 표 ... 드보라 간증

2년전쯤(2017년) 저녁 기도중에 주님께서 저의 눈을 열어 주셔서 본 간증입니다. 짐승의 표를 지정된 나라에서 만들어 비행기로 전 세계 각지역 각 병원으로 수송을 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마지막때가 되어지면 많은 사람들에게 표를 받게 하기 위함이다. 생화학 무기가 살포가 되어져도 뚫지 못하도록 최첨단 장비로 또 최첨단 무기로 무장 되어진 군인들이, 아주 냄새를 잘 맡는 송아지만한 개들을 한 마리씩 끌고 다니면서 표를 받지 않으려 숨은 사람들을 수색해서 찾으러 다니기 시작했다. 쥐와 벌레들이 우글우글 거리는 지하에 숨어 있는 사람들을 찾아내어 최첨단 무기와 장비로 무장된 검정색 트럭에 사람들을 태우기 시작했고, 시골교회 지하에 열명 혹은 열다섯명씩 숨어서 몰래 예배를 드리는 사람들을 찾아내어 검은 트럭..

노벨상을 꿈꾸던 의대 수석, 美과학자에서 목사로-천국과 지옥을 보다

- 서사라 목사 2019년 아프리카 베냉 목회자 집회- - 서사라 목사 2019년 인도 델리 목회자 집회 - 할렐루야! 목사님 반갑습니다. 6년전 목사님 책을 통해서 큰 은혜 받고 유튜브 설교를 자주 듣고 있습니다. 물론 목사님 국내 부흥회에도 참석해서 목사님의 순수한 열정과 진정성을 보았습니다. 저 자신도 월남전쟁에 군의관으로 참전- 젊은 장병들의 죽음을 통해 인생의 회의와 '죽음 이후의 삶'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귀국후 10여년 영적 방황끝에 교회에 나오게 되었지만, 4년의 빈 세월이 흐른후에야 87년 5월 10일 '천국과 지옥'이 의학적으로 실재함을 깨닫고(유체이탈 과정을 통해서) 통곡 회개하고 비로소 하나님을 진심으로 영접했습니다. 그후 '천국과 지옥'에 대하여 성경적, 과학적, 의학적으로 공부해..

하버드대 세계적 뇌의학자 천국다녀와서 세계적 무신론자에게 한 말

이봐 도킨스! 이땅 떠났을때 천국 있으면 어쩌려고 그러는가?” 저자와의 만남 하버드의대 세계적 뇌의학자 이븐 알렉산더박사 "나는 천국을 보았다" 이븐 알렉산더(60) 박사에게 물었다. “정말로 천국이 있습니까? 천국은 실제 하냐고요?” 바로 대답이 돌아왔다. 확신에 찬 단호한 목소리였다. “네. 확실히(absolutely) 천국은 있습니다. 천국은 실제로 있습니다(Heaven is real).” 또다시 질문했다. “당신 앞에 이 시대의 대표적인 무신론자로 ‘만들어진 신’의 저자인 리처드 도킨스 옥스퍼드대 석좌교수가 있다고 가정해 보자. 도킨스 교수에게 뭐라고 이야기 하고 싶은가.” 이번엔 웃으며 대답했다. 그러나 목소리는 역시 결연했다. “이렇게 말하고 싶어요. ‘이봐요 도킨스, 자기 확신을 갖고 이 땅..

전도 영상 /천국과 지옥은 실제로 있습니다

김수용 할아버지는 전직 경찰관으로서 정직하게 살아온 무신론자였습니다. 아버지의 죽음이 다가왔을 때 크리스천인 딸들이 하나님께 열심히 아버지의 영혼 구원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은 그 간절한 기도를 들으셔서, 2007년 1월 2일 혼수상태에서 천국과 지옥을 체험하시고 1월 4일 깨어나셨습니다. 김수용 할아버지는 3주후 1월 28일에 서울 서북시립병원에서 하늘나라부르심을 받았습니다. 할렐루야! - 4분- 전직 경찰관 김수용 할아버지 사후 체험

죽음뒤 지옥이 없다는 거짓 속삭임 / 예수님은 지옥을 강조

예수님은 공생애 기간 천국보다 지옥에 대해서 더 많은 말씀을 하시고 특별히 지옥을 강조하셨습니다. 이 의미는 천국은 좁은 문(생명의 문)이요, 반대로 지옥은 넓은 문(멸망의 문)이기 때문입니다. (마 7:13,14) 예수님은 실예로 누가복음 16장에서 부자와 거지 나사로의 얘기를 자세히 들려 주셨습니다. 호화를 누리고 교만했던 부자는 음부, 불못 지옥에 그의 대문 앞에서 얻어먹던 거지 나사로는 낙원(천국)에 갔습니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건물마다 그 집을 지은 설계자와 주인이 있기마련입니다. 하물며 무한하고 신비로운 우주에 설계자 주인이 계심은 너무나 당연한 논리입니다. 그분이 우주를 창조하신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지구상에 많은 종교가 있지만 석가모니, 공자, 마호메드, 노자, 소크라테스등등 부..

[천국 간증] / 하워드 피트만 목사 -2.5%만이 좁은 문으로

[천국 간증] / '플라시보'의 저자 하워드 피트만 목사 Re:[천국 간증] / '플라시보'의 저자 하워드 피트만 목사 피트만 씨의 책 를 읽고 많은 부분 공감이 되었습니다. 이 동영상을 보니 그 책의 내용들이 몇 가지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이미 책을 통하여 아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함께 나누고 싶어 이 글을 올립니다. 라는 의미는 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왜 이런 제목을 붙였을까? 의아하게 생각하면서 책을 읽던 중 깨달았습니다. 현대 교회는 인데 라오디게아 교회의 특징이 인 것입니다. 실상은 소경이고, 벌거벗고 있고, 가난하고, 병들고 있으면서도 ...자신은 부자요, 부족한 것이 없다고 자기만족에 빠져 있으니 위대한 속에 있는 것이지요. 정말, 플라시보(위약)를 먹은 것이 아닙니까? 저자 은 자기 역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