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용 할아버지는 전직 경찰관으로서 정직하게 살아온 무신론자였습니다. 아버지의 죽음이 다가왔을 때
크리스천인 딸들이 하나님께 열심히 아버지의 영혼 구원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은 그 간절한 기도를 들으셔서, 2007년 1월 2일 혼수상태에서 천국과 지옥을 체험하시고
1월 4일 깨어나셨습니다.
김수용 할아버지는 3주후 1월 28일에 서울 서북시립병원에서 하늘나라부르심을 받았습니다. 할렐루야!
- 4분- 전직 경찰관 김수용 할아버지 사후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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