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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당선 / 백악관 시절 매주 성경공부 모임

47대 美대통령 트럼프 당선 낙태 동성애 반대 /  해리스 낙태 동성애 찬성  트럼프 전 대통령의 총격 직후 사진이 담긴 타임지 표지    -백악관 시절 주일마다  장관들과 함께  성경 공부를 하다 -총격 피습' 트럼프 “막아주신 하나님께 감사”“상상하기 어려운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막아주신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 뿐이었습니다. "     -美 대사관을 예루살렘으로 옮기다 - 미국 정부와 국제사회는 그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공존을 모색하는 ‘두 국가 해법’에 따라 이스라엘의 예루살렘 영유권 주장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70여년간 유지해 온 이 원칙에 칼을 빼 든 트럼프 대통령은 (2018년)12월 6일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공식 인정한다”고 발표하면서 미국대사관을  텔아비브에서 예루살렘으로..

한국계 일본 고교야구 우승 / 박경수 교장의 기도

요즘 일본고교야구대회, 고시엔 대회가 매스콤에 화제가 되고있습니다. 한국계 교토국제고가 우승하여 日전역에 한국어 교가가 울려퍼져 재일동포들에 모처럼 자긍심을 안겨주었기때문입니다. 윤석열 대통령도 축하메세지를 보냈습니다.3441개 고교팀 참가 해방후 처음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일본의  야구 열풍은 미국에 못지 않습니다. 미국 야구의 새로운 전설 오타니도  결코 우연히 아니요  이러한 국민적 관심의 열매라고 믿어집니다. 중고생 합하여 겨우 160명의 소규모 학교가 이루어낸 기적의 열매뒤엔 역시  하나님의 후원이 있었습니다 . 박경수 교장님의 기도가 있었습니다,  3년전 올렸던 블로그 내용을 그대로 옮겨봅니다.할렐루야!            교토국제고의 야구부 학생들이 16일 교내 운동장에 모여 3일 ..

이대 김활란 초대 총장의 신앙과 유언

606 × 606 이미지 내 검색 -김활란 박사 - 방문 김활란에게 있어 ‘어머니’의 존재는 단순한 양육자의 수준에 머물지 않는다. 그는 어려서부터 ‘선비 같은’ 아버지 보다 ‘장부 같은’ 어머니에게 각별한 보살핌을 받고 자랐다. 그 자신 기독교 신앙을 어머니로부터 전수받았음을 자랑스럽게 여겼다. ‘선이 굵은 여장부’형의 어머니의 결단으로 그의 집안 전체가 기독교를 받아들였고, 그런 어머니에게서 결단력 있는 ‘여장부’의 기질을 전수 받았던 것이다. 김동길은 다음과 같이 진술했다. “박또라 할머니는 보통 어른이 아니었다. 부산 피난 가 있을 때와 서울에 환도한 직후 한동안 집에 모셨던 일이 있는데 그 철저한 신앙생활은 그래도 열심이었다고 자처하던 우리 집 식구들을 모두 무색케 하였다. 90이 다 되신 노령..

예수님 부활절(3.31) / 역사적 증거들

과학자 갈릴레오는 "창조주는 인류에게 두 권의 책을 주셨다"고 했습니다. 첫번째가 자연이요 두번째가 성경입니다.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롬1: 20)” 그렇습니다. 우주만물에 청조주의 섭리와 능력이 들어있습니다. 우리는 창조주하나님이 없다고 변명할 여지가 없습니다. 자연의 성경 -죽음에서 생명의 부활로 - 4복음서야말로 생생한 현장의 역사기록이다 (요한복음:부활 예언 35번) - 바울이 다메섹 도상에서 빛으로 나타나신 예수님을 만나고 회심하다- 2명의 증인만 있으면 그 재판은 승리합니다. 무려 500명이 증인입니다 십자가 앞에서 도망쳤던 12제자들의 순교(요한 제외) /그들은 무..

[스크랩] 회개로 길이 달라지다(대통령과 무기수)

♬ 주여 당신 종이 여기 - 경상남도 남성합창단 ♬ ♡ 회개로 길이 달라지다(대통령과 무기수) ♡ 대림 제2주일을 시작하는 우리에게 세례자 요한은 회개를 요구합니다. 몸을 굽혀 그분의 신발 끈을 풀어 드릴 자격도 없을 정도로 큰 분이 오실 터인데 그분을 맞기 위한 준비로 회개를 해야 한다고 가르치고 있지요. 우리는 '회개'라는 말에 익숙합니다. 그 뜻이 무엇인지도 대충은 알고 있지요. 그런데 정말 회개의 삶을 살고 있는 것일까요? 절친한 친구 사이인 청년 둘이 있었습니다. 이 두 사람은 늘 함께 붙어 다니며 못된 짓만 하고 다녔습니다. 노름을 하고 술집도 드나들며 둘이 서로 꿍짝이 맞아서 건달 생활로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어느 주일 저녁에도 역시 두 사람은 여느 때처럼 여자들이 기다리던 술집으로 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