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천국과지옥

죽음뒤 지옥이 없다는 거짓 속삭임 / 예수님은 지옥을 강조

배남준 2020. 6. 17. 15:53

예수님은 공생애 기간 천국보다 지옥에 대해서 더 많은 말씀을 하시고 특별히 지옥을 강조하셨습니다.

이 의미는 천국은 좁은 문(생명의 문)이요, 반대로 지옥은 넓은 문(멸망의 문)이기 때문입니다. (마 7:13,14)  

예수님은 실예로 누가복음 16장에서 부자와 거지 나사로의 얘기를 자세히 들려 주셨습니다.

호화를 누리고 교만했던 부자는 음부, 불못 지옥에 그의 대문 앞에서 얻어먹던 거지 나사로는 낙원(천국)에 갔습니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건물마다 그 집을 지은 설계자와 주인이 있기마련입니다. 

하물며 무한하고 신비로운 우주에 설계자 주인이 계심은 너무나 당연한 논리입니다.

그분이 우주를 창조하신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지구상에 많은 종교가 있지만 석가모니, 공자, 마호메드, 노자, 소크라테스등등

부활하신 분은  유일하게 예수님 한 분이십니다.

 

천국은 빛과 사랑의 세계입니다.  예수님은 참 빛(요1:9)이요 사랑(요 15:12)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사탄마귀도 광명의 천사로 가장한다하였으니 (고후11:14) 특별히 경계. 조심해야 할 것입니다.  

 

예수님 부활 승천하신이래 2000년동안

12명의 제자와 바울을 비롯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순교를 하셨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오지에서

수많은 선교사들이 피를 흘리며 죽어가고 있습니다.

 그들이 무엇을 보았습니까!  무엇을 깨달았습니까! 

 

                                    - 서울 합정동 '양화진 외국인선교사 묘원'(15개국 417명)-

-천국과 지옥이 더 생생한 실체의 세계였다 -

 

모리스 롤링스 박사는 미국의 34대 아이젠하워 대통령의 주치의였습니다. 세계적 심장소폐술의 권위자였습니다. 그는 자신의 환자 120명의 임사체험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기독교 신자들은 대부분 그 영혼의 몸(고 15:44)이 빛의 세계, 천국으로가고 있었고 반대로 불신자들의 영혼의 몸은 흑암의 세계 지옥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어느 특별한 환자의 불못 지옥에서 고통스런 비명소리에 놀란, 모리스 롤링스 박사는 처음에는 무신론자였는데 바로 교회로 나와서 열렬한 크리스천이 되었습니다. 이 책은 세계적으로 베스트 셀러가 되었고 의학계에서 영혼의 존재에 대해서 큰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