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천국과지옥

666 짐승의 표 ... 드보라 간증

배남준 2020. 11. 9. 17:47


2년전쯤(2017년) 저녁 기도중에 주님께서 저의 눈을 열어 주셔서 본 간증입니다.

짐승의 표를 지정된 나라에서 만들어 비행기로 전 세계 각지역 각 병원으로 수송을 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마지막때가 되어지면 많은 사람들에게 표를 받게 하기 위함이다.




생화학 무기가 살포가 되어져도 뚫지 못하도록 최첨단 장비로 또 최첨단 무기로 무장 되어진 군인들이,

아주 냄새를 잘 맡는 송아지만한 개들을 한 마리씩 끌고 다니면서 표를 받지 않으려 숨은 사람들을 수색해서 찾으러 다니기 시작했다.

쥐와 벌레들이 우글우글 거리는 지하에 숨어 있는 사람들을 찾아내어 최첨단 무기와 장비로 무장된 검정색 트럭에 사람들을 태우기 시작했고,

시골교회 지하에 열명 혹은 열다섯명씩 숨어서 몰래 예배를 드리는 사람들을 찾아내어 검은 트럭에 또 태우기 시작했다.




짐승의 표를 받지 않으려 산 속에 숨어도 굴 속에 숨어도 최첨단 무기로 무장되어진 군인들이 개를 끌고 다니면서 다 찾아내기 시작했다.

찾아내어 검은 트럭에 태워서 또 감옥으로 이들 모두를 끌고 가기 시작했다.

감옥에서는 이 표를 받게 하기 위하여 고문을 하기 시작했다. 전기 충격기로 또 끝이 뾰족한 송곳으로 눈알을 찔러서 고문하고

손가락, 발가락을 절단을 하기도 하고, 최첨단 고문 기구를 만들어 더욱더 고통스럽게 고문을 가하기 시작했다. 어떤 사람들은 이 고문을 못견디고 표를 받기도 하였다.




어떤 큰 대형교회를 보여 주셨다.

예배시간에 목사님은 의사와 간호사를 강대상으로 부르더니 많은 성도들이 보는 앞에서 시범적으로 목사님이 표를 받기 시작했다.

표를 받아도 괜찮으니까 성도 여러분들도 다 받으세요 하며 홍보를 했다.

분별없는 성도들은 목사님도 받았는데 괜찮은거구나~ 한사람 한사람씩 표를 받기 시작했지만 깨어있는 성도는 표를 받지 않고 도망간 성도도 있었다.




표를 받은 사람들은 처음에는 편리하고 안락하고 편안하게 인생을 여유롭게 즐기며 살고 있었다.

마트에 가도 일일이 바코드로 찍을 필요가 없다. 쇼핑카트에 물건을 잔뜩 실고 나와도 순식간에 계산이 되어진다.

호텔에 가도, 음식점에 가도, 놀이동산에 가도 이제는 줄서서 기다릴 필요가 없다.

표를 받은 사람들이 처음에는 안락하고 편리함에 빠졌지만 어느 순간부터 사람들이 피폐해진 모습과 같이 마치 좀비의 얼굴처럼 하얘져서 영혼없는 사람처럼 되어진 모습들을 보게 되어졌다.




마치 기계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고 뭔가의 조종을 받아 움직이기 시작했다.

결국은 표를 받은 사람들은 불과 유황불에 들어가게 되었고, 온갖 고문에도 표를 받지 않은 사람들은 천국에 다 들어갔다.

천국에선 내가 아는 사람이 지옥에 있는 모습을
다 볼 수가 있다.

마치 눈에서 후레쉬불빛처럼 나와 지옥에 있는 사람을 보기 시작하는데 오오~~저분 유명한 목사님인데 지옥에 있어~




어어~~ 내가 아는 권사님인데 어어~ 내가 아는 집사님 장로님도 지옥에 와있어~

어떻게 어떻게 ~저곳에서 영원히 영원히 고통받을 텐데~~

표를 받지 않고 천국에 온 많은 사람들은 천사들의 수종을 받으며

천국의 아름다움에 감탄하며 아름다운 천국을 누리며 영원영원히 행복과 즐거움으로 주님을 찬양하며 경배 드리며 살고 있었다.




요한계시록13장16~18절

~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17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18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한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것은 사람의 수니 그의 수는 육백육십육이니라.

주님 오직 주님으로 채워지게 도와주시고 순교의 믿음을 제게도 부어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