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천국과지옥 253

부처는 왜? 지옥에 / 천국은 좁은문 - 김수용 할아버지 간증

만고의 진리는 우리는 모두 죽는다는 사실입니다. 죽음 이후의 세계에대해서 준비를 해야합니다. 김수용 할아버지는 전직 경찰관으로서 정직하게 살아온 무신론자였습니다. 아버지의 죽음이 다가왔을 때 크리스천인 딸들이 하나님께 열심히 아버지의 영혼 구원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은 그 간절한 기도를 들으셔서, 2007년 1월 2일 혼수상태에서 천국과 지옥을 체험하시고 1월 4일 깨어나셨습니다. 김수용 할아버지는 3주후 1월 28일에 서울 서북시립병원에서 하늘나라부르심을 받았습니다. 할렐루야!

안젤리카 천국 지옥 간증/ 세계의 영혼들을 깨우다

'한 떨기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서 소쩍새는 봄부터 그렇게 울었었나보다' 라는 내용의 시가 있는데 '많은 영혼들을 일깨워 구원의 길로 인도하게 될 이 간증작품을 만들기 위해서 우리는 그렇게 아팠었나보다' 라고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산고의 고통을 통해서 안젤리카의 한국어 더빙 간증이 출생하였습니다. 우리 하나님과 주 예수님의 승리였습니다 *안젤리카의 직접 놀라운 간증은 유튜브에서 1,2,3부 성우들의 노고로 제작된 한국어 더빙 간증이 있습니다

깡패박영문집사 천국과지옥 간증 - 처가집방화살인 하루전날 하나님만남

할렐루야!수많은 천국간증이 있습니다. 월남전쟁에 참전중 어느날 닌호아지역 백마부대 29연대에서 급한 환자를, 가까이 위치한 나트랑(나짱) 국군 후송병원으로 후송하고 나서, 그 곳 넓은 영내를 거닐던중, 연기가 피어오르는 공장굴뚝을 발견하고 우연히 그 곳을 들여다 보았습니다. 바로 화장터였습니다. 젊은 우리 장병들의 시체가 시뻘건 불 속에서 한줌의 뼈가 되어 외로운 유골의 이름으로 고국에 전해지고 있었습니다. 많은 우리의 젊은이들이 죽었습니다. '죽음'이란 결코 나이 순서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충격이었습니다. 당시는 물론 교회에도 나가지 않던 시절이였습니다.'사람이 죽으면 과연 어떻게 될까?' '성경에서 얘기하는 천국과 지옥은 과연 있을까?' 이러한 마음속 깊은 의문과 관심이 그후 교회에 나와서..

[천국 간증] 베티 몰즈 / 천국 12기지 보석

베티 몰즈 여사는 인디아나주의 테라 호우트에서 주유소의 지배인으로 일하는 남편 존과 딸 브렌다와 함께 행복하고도 안락한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베티는 목사님의 딸이었음으로 모태신앙을 갖고 자랐고 교회생활도 열심히 했지만 뜨거운 신앙인은 아니었습니다. 베티는 어느날 밤 갑자기 오른쪽 아랫배에 심한 통증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그녀는 급히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몸이 비행 기구선처럼 크게 부어올라 발을 움직일 수 없었고 손에도 감각이 없었으며 간신히 숨을 쉴 수있을 뿐이었습니다.게다가 제대로 볼 수도 없었고 냄새나 맛도 볼 수 없었습니다.혼수상태에 빠졌다가 다시 깨어나는 상태가 계속되었습니다. 고향의 유니온 병원에 입원하면서 베티의 의식속에 "이 병원에서 태어났는데 바로 이 병원에 죽기위해 돌아왔구나"하는 두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