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천국과지옥

부처는 왜? 지옥에 / 천국은 좁은문 - 김수용 할아버지 간증

배남준 2021. 4. 19. 09:45

만고의 진리는 우리는 모두 죽는다는 사실입니다. 죽음 이후의 세계에대해서 준비를 해야합니다.

김수용 할아버지는 전직 경찰관으로서 정직하게 살아온 무신론자였습니다. 아버지의 죽음이 다가왔을 때

크리스천인 딸들이 하나님께 열심히 아버지의 영혼 구원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은 그 간절한 기도를 들으셔서, 2007년 1월 2일 혼수상태에서 천국과 지옥을 체험하시고 1월 4일 깨어나셨습니다.

김수용 할아버지는 3주후 1월 28일에 서울 서북시립병원에서 하늘나라부르심을 받았습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