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떨기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서 소쩍새는 봄부터 그렇게 울었었나보다' 라는 내용의 시가
있는데 '많은 영혼들을 일깨워 구원의 길로 인도하게 될 이 간증작품을 만들기 위해서 우리는
그렇게 아팠었나보다' 라고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산고의 고통을 통해서 안젤리카의 한국어 더빙 간증이 출생하였습니다.
우리 하나님과 주 예수님의 승리였습니다
*안젤리카의 직접 놀라운 간증은 유튜브에서 1,2,3부 성우들의 노고로 제작된 한국어 더빙 간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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