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천국과지옥 253

깡통을 차고 빌어먹어도 지옥만은 가지마라 - 김상호 장로 간증

지옥문 앞에서 마귀가 ..... 김상호 장로님 간증 나는 평소에 이승과 저승 사이는 먼 줄만 알았고, 결코 나와는 상관없는 세계라 여기고 살았다. 전도자들이 '예수 믿고 천국 가세요' 라고 말할 때 그것을 심각하게 받아들여 사후세계에 대해 두려움을 가지고 전도자들의 말을 경청하는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