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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 루이스 이후 최고의 기독교변증가 - 라비 재커라이어스

경이로움 - 세계적 기독변증가, 라비 재커라이어스- l - 타 종교는 행위를 통해 신에 다가가지만 기독교는 은혜, 용서통해 하나님께 나아가 - 1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 홀. 사회를 맡은 개그맨 정선희씨의 소개로 중앙 무대에 한 외국인이 등장했다. 청중들은 큰 함성과 함께 환..

이어령 전장관 - 과학이 발달할수록 영성의 힘은 더 커진다

- 어제 12일 프레스 센터 미래 목회포럼 조찬강연에서 -(사진: 예전 모습) 이 전 장관은 딸 민아 목사의 삶을 통해 하나님을 영접한 경험을 ‘지성에서 영성으로’라는 책을 통해 고백한 바 있다. 그는 “의심과 탐구가 지성을 낳지만, 믿음은 영성을 낳는다는 것을 깨달은 이후 진전이 없..

한시간 동안 지속적으로 화를 내면 80명 죽이는 독소나와 - 겨자씨

- 고경환 목사<순복음원당교회> 겨자씨 - 분노의 침전물 정신의학자 엘미게이스는 감정 분석 실험 중 매우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사람의 숨결은 눈으로 보이지 않지만 시험관에 넣고 액체 공기로 냉각하면 침전물이 생긴다고 합니다. 이 침전물은 감정 변화에 따라 여러 가지 ..

임동진 목사 8년간 목회 마치고 - 연극 무대에서 하나님나라 전도

새생명 축제 연기자에서 목회자로 변신했던 임동진(72·사진)이 목회를 마치고 연극배우로 무대에 선다. 그는 연극 ‘그리워 그리워’에서 늙은 아버지 서진우 역을 맡아 9일부터 다음 달 25일까지 서울 강남구 KT&G 상상아트홀에서 혼신의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목회자 안수를 받고 2014..

서영은 작가 삶과 신앙 - 남편 김동리 작가와의 사랑을 회고

요즘 케냐 '투르카나의 어머니' 임연심 선교사 이야기를 책으로 출간 저서 : ' 삶이 말하게 하라' [펌] “김동리는 지나간 남자… 그와 관련된 모든 것을 방에선 내보냈다” 격랑 같은 사랑의 흔적은 여전히 그곳에 있었다.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 있는 서영은 작가의 집 현관문을 열자마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