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의 초록 무지개 천 국의 초록 무지개 하늘의 무지개를 볼 때마다 내 가슴 설레느니 나 어린 시절에 그러했고 다 자란 오늘에도 매한가지 쉰 예순에도 그렇지 못하다면 차라리 죽음이 나으리라. 어린이는 어른의 아버지 바라노니 나의 하루하루가 자연의 믿음에 매어지고자 영국의 유명한 계관시인 윌리.. 기독교/칼럼(하늘소망) 2016.06.05
예수님 피의 원자가 실제로 당신의 몸속에!? 예수님 십자가 위에서 흘리신 피가 실제로 우리의 몸 속에, 당신의 몸속에도 흐르고 있다면 과연 믿을 수 있겠는가? 그러나 이 내용은 지극히 의학적, 과학적인 사실입니다. 우리 인간의 몸은 100조개의 세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1개의 세포는 100억개의 원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기독교/칼럼(하늘소망) 2016.05.18
"이어령씨 개신교에 귀의" 기사를 읽으며 -추억의 그리움으로 다시 한번 어제 4월 13일 매일경제 신문에 "이어령씨 개신교에 귀의"라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눈이 번쩍 뜨이고 순간적으로 가슴이 뛰었습니다. 이어령 교수님은 저의 고등학교 은사이셨고, 평생에 그분의 책과 강연을 통하여 제가 세상에서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몇분중에 한분이십니다. 그런데 선.. 기독교/칼럼(하늘소망) 2016.05.13
알파고와 영의 세계 지구촌에 화제를 몰고왔던 이세돌과 알파고의 바둑 대결을 돌아보며 마지막 5국을 승리로 이끌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진하게 남는다. 그래도 다행이다. 1국을 멋지게 이겼으니까! 대한민국 이세돌이 자랑스럽다. 중학교 자녀를 둔 우리나라 바둑을 모르는 어머니들이 도대체 알파고가 어.. 기독교/칼럼(하늘소망) 2016.03.26
예수님 부활의 역사적 증거들 (4,1 부활절)- 성경 밖에서 인류 영화 사상 가장 훌륭한 영화 한편을 손 꼽으라고 한다면 벤허를 추천하는데 주저함이 없습니다. 아카데미상을 11개 수상했습니다. 1950년대 영화지만 지금도 그런 스펙타클하고 감동적인 영화를 만들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그들의 연기 또한 일품이였습니다. 전차 경주 장면은 최고의.. 기독교/칼럼(하늘소망) 2016.03.15
헤밍웨이와 하나님 오래전(1961년) 헤밍웨이의 엽총 자살은 온 세계를 놀라게 했던 화제의 뉴스였을 뿐 아니라 저 자신의 인생에서도 때때로 삶과 죽음에대한 관심과 고민 속에 있을 때마다 단골처럼 빠지지않는 의문의 주제였습니다. 그는 노벨상 문학 수상자였고 세상적으로 당대의 명예와 부를 누리고 있.. 기독교/칼럼(하늘소망) 2016.03.04
최일도 목사님 자살에서 구하신 그 예수님 -오늘도 우리는 만나고 있다 당신은 오늘 하나님을 만났다. 오늘 수많은 사람들이 당신과 만나 얘기하고 당신 곁을 지나쳤다. 그분 증에 어느 한분이 예수님이셨다. 청량리 밥퍼 목사님, 최일도 목사님 예전 간증이 생각난다. 밥퍼일을 시작해서 얼마 지나지 않은 때였다. 이름도 없는 초라한 청년 전도사에게 사람들.. 기독교/칼럼(하늘소망) 2016.02.16
CIA, UFO문서 공개 그러나 성경은 정확 무오하다 오늘(1.28) 뉴스에 또 UFO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얼마전에는 미국 대통령 후보인 힐러리여사가 발언해서 세계에 화제가 되더니 이번에는 미국 중앙정보국(CIA)이 수백건의 문서를 발표해서 새로운 축면에서 또 다시 관심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UFO 문제가 떠오를 때마다 우리 기.. 기독교/칼럼(하늘소망) 2016.01.28
삼국지 제갈량과 못생긴 아내 황월영 삼국지를 열독하던 그 어린시절이 그립다. 유비,관우,장비보다 사실 제갈량의 얘기가 더 흥미롭다.유비가 제갈량(와룡)을 만나지 못했다면 어찌 촉 나라를 세울 수 있었으리요? 삼고초려 (三顧草廬) 옛날이나 오늘이나 사람살아가는데 필요한 지혜와 겸손이리라. 그의 겸손은 외모가 못.. 기독교/칼럼(하늘소망) 2016.01.10
2.죽으면 죽으리라 저자 - 안이숙 사모님 하늘나라 안이숙 사모님에게 안이숙 사모님! 오늘 모처럼 마음에 작정했던 편지를 당신에게 띄웁니다. 밖에는 한 겨울에 앙상한 나무 가지들이 뼈만 남은 모습으로 부활의 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모님! 하늘나라 가신지도 어언 15년이 넘는 세월이 흘렀군요. 그런데 하늘나라에도 눈.. 기독교/칼럼(하늘소망) 2016.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