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칼럼(하늘소망)

CIA, UFO문서 공개 그러나 성경은 정확 무오하다

배남준 2016. 1. 28. 07:28

위키리크스 ‘UFO극비자료’ 뚜껑 열어보니…

 

 

오늘(1.28) 뉴스에 또 UFO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얼마전에는 미국 대통령 후보인 힐러리여사가 발언해서 세계에 화제가 되더니 

이번에는 미국 중앙정보국(CIA)이 수백건의 문서를 발표해서 새로운 축면에서 또 다시 관심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UFO 문제가 떠오를 때마다 우리 기독인들의 심정은 그리 간단하지가 않습니다. 

아니 복잡한 심정입니다.

 초신자들이나 청년들은 믿음에 상처를 당할 수도 있다는 염려에서입니다.

 

마땅히 이 문제에대해서 속시원히 대답해주려는 신학자들도 찾아 보기 힘든 세상입니다. 

그러나 정말 중요한 것은 창조주하나님을 지식적으로 이해하려하면 결국 실패한다는 사실입니다. 아인슈타인이 그러했습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영이시니 영으로 그분을 만나고 그분의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우리 주위는 보이지 않는 공중 전파들로, 주파수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그래서 스마트폰을 연결해서 통화할 수가 있고 즐길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님이 영적 에너지 파장으로 우리 주위에, 온 세상에 가득 차있습니다 세상 주파수가 미치지 않는 산골짜기 구석이라도 밀폐된 공간이라도 창조주 하나님은 영적 에너지 파장으로 어디든지 와 계신다는 성경적, 과학적 사실입니다.  

    

오늘날 발달된 과학은 우주 만물이 물질=에너지=주파수(파동)임을 확실히 밝히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 4차원 세계(시간 포함)너머 고차원 세계가 실체로 존재함을 미국 하버드대학 물리학 석좌 교수인 리사 랜들을 비롯 많은 노벨상 수상 과학자들이 주장하고 있습니다.

 

UFO가 존재하던 말던 그 이상의 더 의문스러운 문제가 튀어나오더라도 

우리 기독인들은 흔들리않고 성경적으로 하나님께 더 나아가야 합니다. 

마지막 때에는  더욱 많은 사건들이 세상을 혼미케할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세계가 보이는 세계를 지배하고 있다'는 과학적 사실에

우리는 초점을 맞추어야합니다.

 

보이지 않는 세계에서 오늘도 우리 인류를 굽어 살피시는 그분 

창조주하나님을 바라보며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는

지혜로운 그리스도인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아멘 

 

본 블로그에  창조과학란에

화성외계 생명체- 성경은 정확 무오하다

참조하십시요!

다음 검색에서도 읽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