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간증 857

조수미가 체험한 기도의 기적 -전혀 모르는 그분과 관중들의 응원으로

할렐루야! 아직도 전혀 모르는 그분의 기도의 힘을 100% 믿습니다. 그리고 청중들이 그 순간 마음속으로 합심하여 기도로 응원한 즐 믿습니다. 하나님이 조수미님을 특별히 사랑하십니다. '빛의 자녀들 교회'에 이윤정 집사님(현 서울시립대 교수)간증이 떠오릅니다. 마라아 칼라스 콩쿨 결승전을 앞두고 목소리가 안 나와서 몇시간 찬송을 불렀더니 목소리가 열렸다는 귀한 체험이였습니다. 물론 우승을해서 하나님께 영광돌렸습니다. 만약 공연을 못했다면 후폭풍..... 소름끼치는 일입니다. 늘 주안에서 강건하세요. 조수미님은 이미 대한민국 국보입니다. 기도합니다.

기독교/간증 2020.09.13

이만갑 탈북 윤설미 간증 /북송 감옥소에서 만난 하나님

이만갑 TV에서 못 들었던 새로운 얘기들 너무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북한의 아버지는 군인 장성출신, 어느날 중학교 철 멊는 딸 설미에게 한 말 "남 조선과 미국은 예수를 믿어 잘 살고 있어" 설미 "그럼 우리도 그거 한번 믿어 보자요" 아버지 " 여기선 예수 믿으면 사형이야" "우상을 믿는 북조선은 지옥, 하나님을 믿는 남조선은 천국입네다"

기독교/간증 2020.08.28

추상미 영화감독/ 자살 직전 들려주신 하나님 음성 & 환상

-추상미 배우- 전설적인 연극배우 추송웅의 딸이며 영화배우& 감독인 그녀가 '폴란드로 간 아이들' 다큐영화를 제작한 이유는 자살직전 체험한 하나님의 음성과 환상을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세상에 전하고 싶었다. 상처가 사랑이 되다 - 다큐 영화 '폴란드로 간 아이들' - -초라한 모습으로 왔지만 폴란드인들의 하나님 사랑으로 이렇게 환한 미소로 성장했다 - 다큐멘타리 영화 "폴란드로 간 아이들" -. 6.25 전쟁 와중의 1951년 북한은 넘쳐나는 전쟁 고아들의 문제를 해결 할 한 방식으로 1,500 명의 아이들을 폴란드와 쏘련으로 보내 보육을 위탁했는데, 쏘련으로 보내졌던 고아들은 열악한 환경으로인해 그 후 폴란드로 합류했다고 합니다. 그 고아들 중에는 남한에서 올라간 아이들도 상당수였다고 합니다. 지..

기독교/간증 2020.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