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아직도 전혀 모르는 그분의 기도의 힘을 100% 믿습니다.
그리고 청중들이 그 순간 마음속으로 합심하여 기도로 응원한 즐 믿습니다. 하나님이 조수미님을 특별히
사랑하십니다.
'빛의 자녀들 교회'에 이윤정 집사님(현 서울시립대 교수)간증이 떠오릅니다. 마라아 칼라스 콩쿨 결승전을 앞두고 목소리가 안 나와서 몇시간 찬송을 불렀더니 목소리가 열렸다는 귀한 체험이였습니다. 물론 우승을해서 하나님께
영광돌렸습니다.
만약 공연을 못했다면 후폭풍..... 소름끼치는 일입니다. 늘 주안에서 강건하세요. 조수미님은 이미 대한민국 국보입니다. 기도합니다.
'기독교 > 간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북한 보위부에서 목회자로 이끄신 하나님!/ 연광규 전도사님 (0) | 2020.09.15 |
---|---|
살든지 죽든지 주님께 영광 - 김선영 목사 (0) | 2020.09.13 |
주영훈 작곡가 간증 /고난이란 이름의 초대 (0) | 2020.09.07 |
개그맨 이용식 간증 - 불자 아내 첫 교회 출석 일어난 에피소드 (0) | 2020.09.05 |
새롭게하소서 - 아내의 맛 이하정 아나운서 (0) | 2020.09.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