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간증 857

박정희 시해현장 두여인 그후 크리스천이 되다 /[찬송]주여! 이 나라를 -심수봉

​19​78년 MBC 대학가요제에서 그 때 그 사람(자작곡)으로 데뷰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등으로 80년 대를 주름잡았던 가수 심수봉(본명 심민경)씨는여러가지 고난과 아픔을 겪으면서 예수님을 영접했지만 당당하게 고백을 하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필요했고 그러면서 더욱 하나님의 은혜를 발견했다고 합니다. 개인적인 체험을 한 간증을고백했습니다. 집을 짓고 지하에 와인저장 창고를 만들려고 땅을파는데 계속 물이 나와서 결국 하나님께 회개하고나니 물이 멈추더랍니다..그때부터 그 집을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친 산의 이름을 따서"모리아"라고 고백을 하게 됩니다. 그곳에서 기도와 찬양하는공간으로 만들어져서 쓰임받게 하셨답니다. ​ 1979년 10.26 사건에휘말려 출연금지령을 받았고 잠시 활동을 중단했었고그 당시 계엄사..

기독교/간증 2020.07.24

[새롭게 하소서] 문제아에서 트바로티의 김호중 간증/괴로울 때 주님의 얼굴 보라

관중이 몇만 명이 있어도 내 노래를 받으실 분은 오직 하나님" 미스터트롯을 통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트로트 가수 김호중이 방황했던 청소년기에서 지금 트바로티의 정체성이 만들어지기까지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요? 19살의 김호중이 고백하는 진실한 이야기를 들어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의 성악 목소리로 듣는 '괴로울 때 주님의 얼굴 보라'

기독교/간증 2020.07.12

"나는 사고 이전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 희망의 아이콘,이지선

그녀는 교통 사고로인한 중화상을 입고 예전 예쁜 모습을 잃었지만 백번 물어도 " 나는 사고 이전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 고 확고하게 웃으며 대답을 합니다. 사고의 고난을 통하여 그녀는 진정으로 하나님을 만나서 삶의 가치와 감사를 깨달았고 천국에대한 소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그녀는 예수님과 함께 천국을 누리며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고 간증합니다. 이러한 그녀의 긍정과 감사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었고 그녀 자신도 12년동안의 어려운 미국 유학생활을 통하여 마침내 미국 UCLA대에서 사회복지학 박사학위를 받고 2017년 한동대학교수로 임명된 바 있습니다. -2분 48초-

기독교/간증 2020.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