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중이 몇만 명이 있어도 내 노래를 받으실 분은 오직 하나님"
미스터트롯을 통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트로트 가수 김호중이
방황했던 청소년기에서 지금 트바로티의 정체성이 만들어지기까지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요?
19살의 김호중이 고백하는 진실한 이야기를 들어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의 성악 목소리로 듣는 '괴로울 때 주님의 얼굴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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