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에서 가장 비싼 그림 5130억(다빈치) - 살바토르 문디(구세주) 예수님의 오른 손은 축복을 왼손에는 우주 전체를 의미하는 수정구를 받쳐 드시다 - 살바토르 문디[라틴어로 구세주란뜻]- 레오나르도 다빈치 작 지구에서 가장 비싸게 팔린 그림은 무엇일까. 이탈리아 르네상스의 대표자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그린 것으로 추정되는 '살바토르 문디(Salva.. 기독교/신앙칼럼,뉴스,시,그림 2018.10.30
오늘 김연아 후 첫 메달..차준환의 태극기 세리머니가 특별한 이유 차준환의 지난 시즌 십자가 목걸이 ▲ 2016~2017 지난 시즌 주니어 그랑프리 3차 대회에서 우승한 뒤 인터뷰하고 있는 차준환(가운데)와 브라이언 오서 코치(오른쪽) ⓒ 갤럭시아에스엠 제공 2018 10월 28일(한국시간) 캐나다 퀘백에서 열린 2018-2019 ISU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2차 대회 남자 싱글 .. 기독교/신앙칼럼,뉴스,시,그림 2018.10.28
[스크랩] 천국상급 천국상급 아래 글은 천국상급에 대한 류재룡님의 글입니다. [오늘날 많은 신자들이 혼동하는 것 중 하나는 구원과 상급을 같이 보는 것이다. 신자들이 은혜로 구원을 얻었는데 또 무슨 상급이 주어진다는 말이냐? 상급을 주장하다 보면 자기 행위에 대한 자기 의를 과시하게 되고 이는 곧.. 기독교/신앙칼럼,뉴스,시,그림 2018.10.28
오늘 설교중 들은 김철훈 목사 - 주기철 목사 후임 애국자이며 목사이며 학자인 순교자 김철훈 목사 (19) 예상된 위기는 현실로 나타났다 (1) 한번 결심한 그의 마음은 돌이킬 수 없었다. 때는 1948년 2월 중순이었다. 이삿짐을 옮긴 김 목사는 역사가 깊은 산정현교회 예배당 구석구석을 돌아보았다. 그 교회가 참 아름답고 웅장하기도 하거.. 기독교/신앙칼럼,뉴스,시,그림 2018.10.28
태영호 "북한 당국이 가장 두려워하는 종교는 기독교" 태영호 "북한 당국이 가장 두려워하는 종교는 기독교" 태영호 전 영국주재 북한공사 오른쪽 사진은 북한 봉수교회의 예배모습 태영호 전 영국주재 북한공사가 “김일성은 기독교를 그대로 두면 권력 세습을 이어갈 수 없다는 걸 알았다”고 말했다. 최근 낸 책 『3층 서기실의 암호』에 .. 기독교/신앙칼럼,뉴스,시,그림 2018.10.18
이슬람 테러 집단 크리스천들 살해 & 평생 노예로 “악랄하고 잔혹한” 이슬람 개종 거부 열다섯 살 소녀 평생 노예로 지난 2월 납치됐던 열다섯 살 크리스천 소녀가 이슬람 테러집단의 평생 노예로 전락했다. 이슬람 테러세력은 소녀가 이슬람으로 개종을 거부했기 때문에 자신들이 어떤 짓을 하더라도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고.. 기독교/신앙칼럼,뉴스,시,그림 2018.10.18
터키서 풀려난 브런슨 목사 -트럼프위해 안수 축복기도 하나님, 간구하오니, 성령님께서 대통령에게 임하셔서 초자연적 지혜를 주시고, 그를 위로하시며, 미국을 지켜낼 수 있는 은혜를 주시고, 미국을 의의 길로 인도할 수 있는 힘을 주시옵소서.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사 모든 대적들로부터 지켜주시고 나라를 지켜낼 수 있게 하옵소서. 모든 .. 기독교/신앙칼럼,뉴스,시,그림 2018.10.16
회개없는 천국은 없다 v회개 없는 자의 천국은 없습니다. 우리의 구세주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위에 성육신으로 오시어 최초로 말씀하신 것이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였습니다. 위의 말씀을 가볍게 여기지 마십시요. 위의 말씀을 거꾸로 표현하면, "회개하지 않으면 천국은 멀다"라는 것.. 기독교/신앙칼럼,뉴스,시,그림 2018.10.14
[스크랩] 믿음이란 무엇인가? 믿음이란 무엇인가? 기독교는 다른 어떤 종교보다 믿음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기독교를 흔히 사랑의 종교라고 말하지만, 실은 사랑보다는 믿음의 종교라고 보는 것이 옳습니다. 기독교는 사랑으로 구원을 얻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다고 가르치기 때문입니다. 기독교의 .. 기독교/신앙칼럼,뉴스,시,그림 2018.10.14
[나의 목회 이야기] 섬 목회, 힘들지만 행복합니다 1982년 12월 31일, 신학대 졸업을 앞두고 탄광촌에 개척하러 가방 하나 들고 떠났습니다. 35년 가까이 지난 2017년 10월 7일, 저와 아내는 섬 선교를 위해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가방 두 개를 든 채 배에 올랐습니다. 그늘지고 소외된 곳에서의 헌신을 꿈꾸며 시작한 탄광목회였습니다. 이.. 기독교/신앙칼럼,뉴스,시,그림 2018.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