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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플로리다 등 최소 6개 주 공립학교 성경 수업 추진 -트럼프도 지지

위대한 미국의 뿌리는 청교도 신앙 트럼프 대통령도 트위터에 지지 뜻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일부 주에서 추진 중인 학교 내 성경 수업 도입 법안에 대해 지지 의사를 밝혔다. 미국 CBN 뉴스는 플로리다 인디애나 미주리 노스다코타 버지니아 웨스트버지니아 등 최소 여섯개 주의 ..

마하나임이 나라를 지킨다! - 전도의 황금어장 軍선교

오늘날 風前燈火와 같은 대한민국의 안보에 그래도 한줄기 희망은 기독장병들의 충성된 믿음의 함성입니다! 이 전쟁은 너희에게 속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라 (대하 20:15) For the battle is not yours, but God's. 야곱이 그들을 볼 때에 이르기를 이는 '하나님의 군대'라 하고 그 땅 이..

중국 기독교인구 급증 1억 넘어 - 종교탄압 거세져

중국내 기독교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데요. 가정교회 신자까지 합치면 1억 명이 넘을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이같은 분석은 한중기독교교류협회가 이번에 세미나에서 밝힌 것으로 갈수록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이에 따라중국당국의 탄압도 날로 거세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

부상으로 떠나며, 기성용 선수 "하나님 감사합니다. 마침내 끝났습니다" & 한혜진 간증

파울루 벤투 감독과 기성용.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59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을 노리는 '벤투호'를 덮친 부상 악령이 쉽사리 떨어지지 않는다. 이번엔 전 주장이자 팀의 기둥인 기성용(뉴캐슬)이 부상으로 대회를 마감했다.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기성용은 21일(한국시간) 오전 아랍에..

주일 설교에서 감동 받은 뇌성마비 시인 미즈노 겐조 -일본을 전도

미즈노 겐조의 진정한 전도 ​ ​ ​ 미즈노 겐조의 진정한 전도 일본의 눈 깜박이 시인 '미즈노 겐조'(1937~1984)는 열 한 살 때 뇌성마비를 앓고 전신이 마비되어 말은 물론이고 글도 쓸 수 없었습니다. 오직 눈만 깜박거릴 수 있었습니다. 그는 일본어 50음도를 벽에 붙여 놓고 엄마가 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