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자가 수정될 때 빛이 발생한다 -창세기 태초 창조의 빛을 증거
[과학속에 만난 하나님 시리즈 15] [사진 제공 = 네이처 케미스트리] 미국 노스웨스턴대 연구진은 포유류 정자와 난자가 만날 때, 수정이 될 때 아연 원자가 방출되면서 불꽃놀이 하듯 빛이 발생한다는 연구결과를 세계 최초로 지난(2014년 12월) 15일자 ‘네이처 케미스트리’에 게재했습니다. 연구진은 난자의 불꽃은 마치 오케스트라의 관혁악처럼 아름다웠다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인간을 소우주라고 합니다. 소우주, 인간이 탄생할 때 그 빛은 창세기에서 대우주가 창조될 때 태초에 하나님의 그 빛을 연상시켜 줍니다, 대우주나 소우주가 탄생할 때 그 곳에 반드시 빛이 있었습니다. 빛은 하나님이십니다. (요일 1:5) 하나님이 반드시 계셨습니다. 불꽃은 오케스트라 관현악 처럼 아름다웠다고 합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