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창조과학(하늘소망)

난자가 수정될 때 빛이 발생한다 -창세기 태초 창조의 빛을 증거

배남준 2016. 2. 19. 13:56

 [과학속에 만난 하나님 시리즈 15]



[사진 제공 = 네이처 케미스트리]

 

미국 노스웨스턴대 연구진은 포유류 정자와 난자가 만날 때, 수정이 될 때 

아연 원자가 방출되면서 불꽃놀이 하듯 빛이 발생한다는 연구결과를

세계 최초로 

지난(2014년 12월) 15일자 ‘네이처 케미스트리’에 게재했습니다. 

연구진은 난자의 불꽃은  마치 오케스트라의 관혁악처럼 아름다웠다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인간을 소우주라고 합니다.

소우주, 인간이 탄생할 때 그 빛은 

창세기에서 대우주가  창조될 때  태초에 하나님의 그 빛을 연상시켜 줍니다,

 

대우주나 소우주가 탄생할 때 그 곳에 반드시 빛이 있었습니다.

빛은 하나님이십니다. (요일 1:5)

하나님이 반드시 계셨습니다. 

 

불꽃은 오케스트라 관현악 처럼 아름다웠다고 합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인간의 탄생을 

불꽃 놀이의 축제를 통하여 즐거워하고 있는 사실은

 

창세기 1장에서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다고 즐거워하시다가

여섯째날 마지막날 사람을 창조하시고 보시기에 심히 좋았다고

즐거워 하시는 그 모습을 똑같이 연상시켜주지 않습니까! 

 

그러므로 인간이 탄생될때 난자에서  발생하는 빛은 

창세기 하나님의 창조과정을 과학적으로 의학적으로 믿을 수 있는   

증거를 확실히 제시하고 있습니다.

 

나와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하나님의 축복 속에  태어난 

귀한 존재임을 기억해야 하겠습니다. 

할렐루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