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력파의 발견은 고차원 세계(천국)의 실재를 확증

          [과학속에 만난 하나님 시리즈 14]

 

아인슈타인 주장 '중력파' 직접 탐지 성공..인류 과학사의 쾌거(종합)-

"고급레이저간섭계중력파관측소(라이고·LIGO)는 11일(현지시간) 워싱턴 D.C. 외신기자클럽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공간과 시간을 일그러뜨리는 것으로 믿어지는 중력파의 존재를 직접 측정 방식으로 탐지했다고 발표했다.

중력파의 간접 증거가 발견된 적은 있었으나, 직접 검출이 이뤄진 것은 인류 과학역사상 처음이다."

 

          

 

 

 

온 세계 매스컴이 떠들석하고 과학계가 흥분하고 있습니다.  

연구 결과는 이날 국제학술지'피지컬 리뷰 레터'에 실렸습니다.

그간에 연구비용만해도 9억달러가 넘게 들었습니다. 세계에서 많은 과학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한국에서도 다수의 연구원들이 참여했음은 매우 고무적인 일입니다.  

 

101년전 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이 상대성 이론에서 예측했던 중력파(重力波)의 실체가 오늘 'LIGO 라이고' 연구단에 의해서 발표된 것입니다. 라이고는 레이저로 중력파를 검출하는 연구 시설입니다.

일찌기 아인슈타인은 중력파에 의해서 시공간이 휘어진다고 주장했지만, 그 중력파의 존재를 과학적으로 증거할 수가 없었습니다. (간접적인 증거는 있었지만)

그래서 중력파는 오랫동안 아인슈타인의 수수께끼로 불리워져 왔습니다.   

 

중력파란 큰 별의 폭발, 블랙홀 생성 같은 우주 현상으로 인해 발생한 강력한 중력이 물결처럼 우주 공간으로 퍼져나가는 것을 말합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그 실체가 관측된 적은 과학사상 최초의 일립니다.  

 

중력파의실체 규명은 앞으로 블랙홀의 생성과 흡수, 중성자별의 충돌등 그간 잘 알 수 없었던 천체의 생성과 작동 원리도 알 수 있을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연구 결과는 이날 국제학술지'피지컬 리뷰 레터'에 실렸습니다.

그간에 연구비용만해도 9억달러가 넘게 들었습니다. 세계에서 많은 과학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한국에서도 다수의 연구원들이 참여했음은 매우 고무적인 일입니다.  

 

과학계는 금세기 최고의 발견이며 올해 10월 노벨 물리학상을 예약해 놓았다고 흥분하고 있습니다. 

 

중력파는 호수에 돌을 던져 물결이 퍼져나가는 것처럼 우주에 퍼져나가며 시공간을 휘어지게 만듭니다. 그러므로 시간은 아인슈타인에 의하면 상대성이므로 중력이 강한 곳에서는 느리게 흐릅니다. 

 자연에는 전자기력, 중력, 강한 핵력, 약한 핵력 네가지 힘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네가지 힘 중에서 중력이 가장 약합니다. 미약합니다. 그래서 중력파를 측정 할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물론 우주의 거시세계애서는 질량이 워낙 크므로 중력이 강하게 작용합니다. 그러나 일 상생활에서 중력은 거의 느낄 수가 없슬 정도로 미약합니다. 더욱 미시세계에서는 무시할 정도입니다.    

 

과연  그 이유는 무엇일까?

 오늘날 공간과 차원의 이론에서 세계 최고의 권위자는 미국 하버드대학교 물리학과

석좌교수인 리사 랜들 교수입니다. 여성 학자입니다. 

그녀는 자신의  뛰어난 저서   '숨겨진 우주'와'천국 문을 두들기며(KNOCKING on HEAVENS DOOR) 에서 그 이유를 이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중력이 약한 것은 그 힘이 5차원 세계에서 흘러 새어 나왔기때문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중력은 5차원의 힘이라는 것입니다.

 

    

                          하버드대 물리학 석좌교수 리사 랜들-

 

 

 

 

          

 

또한 랜들은 우리가 살고 있는 4차원의 세계(시간을 포함) 는 한 차원 더 높은 고차원, 5차원 세계의 떠 있는 막 공간에 매달린 물방울의 존재일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현재 우리가 존재하는 우주는 5차원(고차원)세계의  실체가 투영된 그림자의 세계라는 예측인 것입니다. 

 

우리가 사는 세계는, 우주는 더 높은 차원의 세계의 홀로그램인것입니다.( 홀로그램은 두 개의 레이저광이 서로 만나 일으키는 빛의 간섭 효과를 이용, 사진용 필름과 유사한 표면에 3차원 이미지를 기록함)

홀로그램은 요즘 과학계에서 강력하게  주장되고 있는 내용이기도합니다. 

우리가 존재하는  3차원 공간을 사진 촬영하면  한 차원 낮은 2차원의 평면 사진으로 나타나는 이치를 연상하면 쉽게 이해할 수가 있습니다.   

 

지난해 화제가 됬던 영화 인터스텔라에서 주인공 쿠퍼가 5차원 세계에서 딸에게 보낸 힘이 우리가 사는 세계에서 중력의 현상으로 전해지는 장면을 흥미롭게 보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네가지 힘 중에서 유일하게 중력만이 차원의 세계를 서로 통과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인류는 현재 4차원 그림자의 세계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실체는 오히려 저 높은 5차원, 고차원의 세계가 실체요, 인류의 본향인 것입니다.

 

성경 히브리서 8장 5절에서

"땅의 것은 하늘의 모형과 그림자" 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본향집은 저 높은 고차원 세계 하늘나라, 천국임을 과학은 이제 깨닫고 있습니다. 증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리사 랜들의 저서 "천국의 문을 두들기며" (KNOCKING on HEAVENS DOOR) 제목처럼 

이제 막 천국의 문을 노크하고 있는 것입니다.  

 영국의 대문호 쎅스피어도 세상 것은 그림자요 한편의 연극무대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과학자들은 벌써부터 만물의 이론을 통합하는 과정에서 끈 이론이 탄생했고 11차원의 우주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스티븐 호킹이 김대중 대통령 시절 우리나라에 와서 11차원의 우주를 강연해서 화제가 되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오늘날 세계 최고의 우주과학자들은 우리가 사는 이 우주가 11차원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한 구절이 연상되어 몹시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느헤미야 9장 6절에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이라고 복수로 표현하고 있어요. 하늘이 많다는 것은 우주가 여러개 있다는 것을 뜻하고 있습니다. 모세와 다윗도 똑같은 표현을 하고 있슴니다. 

 

몇 천년 전 하나님의 선지자들이 이미 얘기한 내용을 오늘날 세계 최고 우주 과학자들이 새로운 학설로 내놓고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놀랍습니까! 성경의 진실성, 그리고 그 깊은 과학성에 새롭게 감탄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과학자들에 의하면 11차원의 우주 높은 곳에서 우리가 사는 4차원의 우주를 내려다보게되면 우리가 살고 있는 4차원은 얇은 막으로 되어 있고, 이 막에 모든 우주 만물이 붙어있다는 것입니다. 마치 영화 스크린같이 보여진다고 합니다. 이것을 과학자들은 우주스크린막설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그 영화 스크린막 위에 인간 배우들의 연기가 사물과 환경 속에서 오늘도 열심히 펼쳐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 영화관 관람석에 누가 앉아 계십니까? 창조주 하나님께서 위층에서 고차원 세계에서 우리를 불꽃같은 눈으로 지켜보시고 계십니다. 얼마전 TV를 보니까 외출해서 백화점 한번 돌고오면 cctv에 사십번 찍힌다고 합니다. 보스턴마라톤 테러 사건도 50만 군중 속에서 cctv로 범인을 정확히 찾아냈습니다.

 

세상도 그러한데 하물며 하늘나라 막강한 하나님의 cctv에 성경 말씀처럼 우리의 머리털 하나 하나 행동 하나 하나 우리의 모든 일생이 찍혀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성경은 말라기 3장 16절에 기념책(  Book of Remembrance)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과학적으로 4차원 세계에서 11차원의 세계를 위로 올려다보면 그 실체의 범위와 본질은 사람의 머리로는 짐작할 수없고 가히 말로도 표현할 수 없는 지극히 아름답고 황홀한 실재의 세계임을 성경에서 천국을 다녀온 사도 바울도 증언하고 있습니다(고후 12장) 이븐 알렉산더 박사(하버드 의대 교수, 나는 천국을 보았다)를 비롯 수많은 간증자들도 똑같이 증언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14장 2절에서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여기서 거할 곳은 영어로Mansion 저택이란 뜻이고 처소는 Place 장소란 뜻입니다. 저택과 장소는 또 하나의 분명한 물리적 공간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류에게 천국소망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