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세계는 영안을 떠야 비로소 열린다 신학자들은 영적인 방식이나 성령의 능력이 아니라, 학문적으로 우수한 능력과 업적을 가진 사람들이다. 그러므로 신학교에서 신학을 배운 목회자들이 영적 능력과 아무런 상관이 없는 사람들이 되는 셈이다. 그렇다고 목사들이 영적인 사람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게 아니다. 신학교의 .. 기독교/신앙칼럼,뉴스,시,그림 2019.10.14
신자와 영적 전쟁 신자와 영적 전쟁 (Spiritual Warfare) 성경은 신자들의 믿음의 과정을 싸움으로 표현한다. 죄와 싸우고 마귀의 세력들과 싸우는 이 모든 것이 영적 전쟁이다(롬 7:22-23; 갈 5:16-17; 딤전 6:12; 딤후 4:17; 엡 6:12). 그러나 영적 전쟁의 좁은 의미는 마귀의 세력들과 싸우는 것이다. “우리의 씨름은 혈.. 기독교/신앙칼럼,뉴스,시,그림 2019.10.12
하나님은 왜? 적극적으로 나타나시지 않으실까? 밤 9시 뉴스 시간대 밤하늘에 스크린이 펼쳐지고 하나님의 영상이 나타나셔서 사람들에게 자신을 드러내신다고 상상해 보자. 매일 그러실 필요도 없이 한달 아니 일년에 한번씩 크리스마스 이브에만 나타나셔도 이 세상은 신실한 믿음의 세상이 되지 않을까? 그러나 실제의 하나님은 믿.. 기독교/신앙칼럼,뉴스,시,그림 2019.10.02
알래스카를 팔아버린 러시아 - 장자권을 포기한 에서에 비유 "오늘의 어리석은 행동이 내일의 위대한 지혜" 오늘 주일 말씀 속에서 목사님은 알래스카를 헐값에 팔아버린 러시아의 행동을 창세기에서 형 에서가 동생 야곱에게 장자권을 팔아버린 어리석은 행동에 비유하셨습니다 1800년대 후반, 미국은 ‘바보 같은 짓’이라 불렸던 일로 어마어마.. 기독교/신앙칼럼,뉴스,시,그림 2019.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