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간증 857

실로암 병원원장 김선태 목사 - 어린 맹인 노숙자에서 막사이상 수상

▲ 김선태 목사가 종로구 연동교회에서 피아노를 치고 있다. /이명원 기자 mwlee@chosun.com ◆천애의 고아- 어려서 사고로 시력 잃어 김선태는 1941년 9월 경주 김씨 가문의 3대(代) 독자로 태어났다. 서울 신당동에서 옷 장사하는 아버지와 어머니의 귀여움을 독차지했다. 6·25전쟁이 터진 지 ..

기독교/간증 2016.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