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민 정요한 바이올리니스트(김정일 악단장)/하나님이 공짜로 주신 바이올린 탈북민 정요한 바이올리니스트의 서재는 ‘기도실’이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는 데살로니가 전서 5장 말씀을 목사님께 들은 적이 있었습니다. 당시 ‘기뻐하라’는 말이 굉장히 거슬리더군요. 북한에서는 뭐든지 명령입니다. 정책적으로 이끌어 내기 .. 기독교/간증 2017.01.29
기적의 치유를 통해 피부과의사에서 주의 종으로 이 시대 예수님을 가장 닮은 작은 성자 고아와 과부와 노숙자들을 위하여- 제가 가장 존경하는 분으로 박보영 목사님이라고 계십니다. 현재 목회를 하고 계십니다. 3대가 목사님 집안이지만, *학생 박보영은 하나님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집안에서 그렇게 목사를 원했지만 공부를 열심.. 기독교/간증 2017.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