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간증 857

이 시대 광야에서 외치는 세례요한 -의사에서 주의종으로,자살직전 천사가 직접수술

살인적인 폭염도 물러가고 가을의 문턱에서, 다시 듣고싶은 그분의 음성! 광야에서 외치는 세례요한의 외침, 인천방주교회 박보영 목사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아멘 이 시대 예수님을 가장 닮은 작은 성자 고아와 과부와 노숙자들을 위하여- 제가 가장 존경하는 분으로 박..

기독교/간증 2016.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