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9년 영국의 찰스 다윈은 '종의 기원'책을 출간하면서, 진화론을 주장합니다
진화론은 그저 오랜 시간속에서, 생존 경쟁과 적자생존 을 통하여 우연히 자연선택되어 종의 진화가 이루어 진다는 가설입니다
정말 그럴까?
멀고 먼 원시시대 - 바다 속에서 아미노산이 우연히 결합하여 생명체가 나타났고, 그 것이 진화되어 물고기가 되고 계속 진화되어 개구리, 뱀 악어 따위(양서류)가 되고, 이들이 또 진화되어 원숭이가되고 새가 되고 마침내 원숭이가 진화되어 사람이되었다
여러분! 일반 상식적으로도 이러한 얘기가 믿어집니까? 이러한 확률을 영국 천문학자 호일이 수학적으로 계산하니까, 10의 4만승분지 1이라고 합니다. 10의 50승분지 일이 넘으면 수학적인 가능성은 제로입니다. 그런데 50의 800배인 4만입니다
이것을 비유하여 미국 프린스턴 대학의 생물학 교수인 에드워드 쿤 클린은 "인쇄소 공장이 폭발 사고로 인하여 활자들이 공중에 날아갔다 떨어질 때 우연히 결합하여 대영백과사전 수만페지가 만들어질 확률과 맞먹는다"고 말했습니다
정말 있을 수 없는 얘기입니다
제트 비행기 한대는 수백만개의 부속품으로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산더미같이 쌓인 부속품들이, 어느 날 바람이 불어와서 그 부속품 하나 하나가 오랜 시간속에 우연히 제자리에 들어가 맞게, 조립되어 비행기가 완성되는 확률과 같은 이치입니다
1994년에 타임지는 세차례 특집으로 진화론을 다루면서 진화론의 허위성을 낱낱이 파혜쳤습니다. 뉴스위크지도 똑같이 진화론을 반박했습니다. 진화론자들이 별로 대꾸를 하지못했습니다. 진화론자들의 주장대로라면 세상에 진화되어가는 과정 중에서 중간화석들이 수없이 다양하게 발견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그런 중간화석들이 전혀 발견되지를 않고 있어요. 악어가 새로 변했다면 악어와 새를 닮은 중간화석들이 수없이 나타나야 합니다. 인류의 조상이라고 일겉어지는 자바원인도 뒤에 허위임이 밝혀졌고 필트다운인도 리더스다이제스트에 의하여 위대한 사기극으로 판명이 났습니다. 네안데르탈인도 역시 그러합니다. 거의가 몇몇 학자들의 명예와 지식적인 욕심으로 조작된 사건들이었습니다.
종에서 종으로 변화되는 것을 대진화라고 하고 종에서 다른 모습으로 발전 분화되는 것을 소진화라고 합니다 우리 창조론에서도 소진화는 인정을 합니다. 여러분! 이 부분에서 오해가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다만 대진화만 인정을 하지 않는 것이지요. 원숭이 종류가 발전 분화되서 수십 종류가 되는 것은 소진화니까 당연합니다. 그러나 원숭이가 진화되서 사람이되었다는 것은 대진화지요 인정할 수 없습니다
소진화가 오랜시간 축적이 되어서 대진화가 일어났다는 진화론자들의 주장은 터무니 없는 고집이요 교만입니다.
여러분! 몇천년전 원숭이나 오늘날 원숭이와 조금이라도 달라진게 뭐 있습니까?
멘델의 유전 법칙대로 어디까지나 콩은 콩이고 팥은 팥입니다
결코 콩이 팥이 될 수 없습니다. 진화론은 멘델의 유전법칙에 위배되고 있습니다. (1우열의 법칙 2분리의 법칙 3독립의 법칙)
돌연변이는 진화가 아닌 퇴화를 일으킨다는 사실입니다
지난 1980년에 160여명의 진화론자들이 <대진화>(Macroevolution)라는 주제로 모인 시카고진화학술회의(1980.10.16-19, Chicago Field Museum)에서는 전통주의자들과 개혁주의자들간에 격론이 벌어졌습니다. 회의 후 그들은 이례적으로 '소진화(microevolution)는 대진화(macroevolution)로 연결될 수 없다'고 파격적인 선언을 했는데, 이는 전통진화론의 붕괴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Roger Lewis; Evolution theory under fire, Science, 1980]
멘델은 오스트리아 수도원장(1868년)으로 다윈과 같은 시대를 살면서 진화론을 한탄했습니다. 그의 마지막 유언은 "언젠가 나의 시대가 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당시 학계에서 시골의 무영 수도사의 논문은 무시된채 도서관에 34년동안 묻혀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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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5년 비글호를 타고 갈라파고스 섬에 도착한 다윈은 14종의 핀치새의 부리 모습이 다르다는 점에 힌트를 얻어 진화론을 꿈꾸게 됩니다. 핀치의 부리가 다름은 분명 소진화입니다. 소진화가 대진화로 발전할 수 없습니다
최근(2015년 10월 27일) 출간된 '다윈의 의문'이란 책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저자는 미국 디스커버리연구소 과학분야 책임자이며 휘트워쓰대학 교수입니다. 케입브리지대에서 과학철학박사학위를 받았고 물리와 지구과학을전공했으며 이 책은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에 오른 것을 비롯하여 미국의 주요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저자는 화석기록과 현대 분자생물학의 연구결과에 기초해 진화론의 과학적 타당성을 심도 있게 조사했습니다. 책의 제목이 말해주듯이, 다윈의 의문은 다윈이 진화론을 발표하면서 가졌던 큰 의문, 캄브리아 폭발이라고 불리는 동물 화석기록의 불연속성 문제를 여러각도로 명쾌한 논리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유전자와 단백질의 서열-특이적 성질과 서열 공간에서 기능성 유전자나 단백질은 극도로 희소하다는 최근의 분자생물학의 연구결과를 근거로 신다윈주의 주장이 타당성이 없음을 제시하고있습니다
마이어는 캄브리아 폭발과 같은 새로운 생명체들의 갑작스런 출현에 지성을 가진 존재가 개입했다고 생각하는 것이 합리적이라는 결론을 맺고 있습니다.
2013년 6월 출간 이래 ‘아마존’의 고생물학과 진화학 부문에서 꾸준히 베스트셀러 목록에 오르면서 학계와 대중의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내용입니다. 또 ‘종의 기원’ 이후 생물학에서 150년간 지속되어온 진화 패러다임에 대변혁을 일으킬 수 있는 화제의 내용입니다. 저자는 ‘세포 속의 시그니처’와 생명체의 다양성과 진화의 문제를 다루며 현대 지적설계 논증에 새로운 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진화론은 허위요 거짓입니다. 이 세상은 설계되고 창조된 것임을 믿습니다
2003년 유전자 지도를 처음으로 완성한 미국에 저명한 의사이며 학자인 프랜시스 S. 콜린스 박사는 처음에 무신론자였습니다. 그러나 유전자를 연구하다 그곳에서 창조주 하나님을 만나고 열렬한 크리스천이 되었습니다. DNA는 신의 설계도이다! 유전자는 하나님의 언어라고 말합니다
과학은 자연계를 이해하는 믿을 만한 수단이며, 과학이라는 도구를 적절하게 이용한다면 물질적 존재를 들여다보는 심오한 통찰력을 키울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과학이 대답할 수 없는 수많은 질문이 있습니다. 우주는 왜 생성되었는가, 인간 존재의 의미는 무엇인가, 우리 사후에 어떤 일이 일어날까 등등입니다. 눈에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을 이해하려면 과학적 관점과 영적 관점이 갖는 힘을 모두 동원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저자는 인간게놈 서열을 관찰하고 그 놀라운 내용을 밝히는 일은 매우 경이로운 과학적 성취이자 하나님을 향한 숭배의 시간이었다고 고백합니다.
시조새 화석의 모습
4년전 눈에 번쩍띄는 반가운 기사가 AP통신을 타고 보도되었습니다. 중국의 저명한 고생물학자인 슈싱교수 연구진에 의해 '시조새'가 새가 아니라는 사실이 새롭게 밝혀졌습니다. 시조새가 파충류에서 진화된 새의 조상이 아니라 그저 깃털이 달린 파충류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이러한 내용은 이제 세계적으로 자주 발표되고 있습니다. 진화론자들이 상징적으로 내세우던 시조새가 새가아니라는 사실은 땅 위에 동물이 새로 진화되었다는 진화론자들의 주장이 새빨간 거짓말임이 확실히 증명된것입니다
최근에 교육과학기술부는 세계적으로 시조새에 관한 파충류설을 인정하고 과학교과서를 출판하는 7개 출판사에 시정을 요구, 5개 출판사가 이를 수용했습니다
금년에 연세대 공대에서 창조론과 진화론에 대해 새로운 강좌가 신설되었음은
매우 신선하고 고무적인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