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창조과학(하늘소망)

노벨의학상이 증거하는 창조와 설계[과학속에 만난 하나님 5]

배남준 2015. 12. 5. 06:27

 

 

 2009년도 노벨의학상은 미국의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대의 엘리자베스 H. 블랙번(61) 교수와 존스홉킨스의대의 캐럴 W. 그리더(48) 교수, 하버드의대의 잭 W. 쇼스택(57) 교수에게 수여되었습니다

 

            2009년 노벨의학상, 텔로미어와 텔로머라제 - 세포노화 기전

 

 

 

   그 수상 이유는 인간의 세포속  염색체 끝에 달려있는 텔로미어라는 세포시계를 발견한 공로였습니다. 인간의 나이, 수명은 염색체 속에 정밀하게 입력된 정보에 의해서 이미 결정되어져 있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입니다. 수명은 한정되어 있어요. 염색체 속에는 수명 뿐 아니라 노화과정, 유전적인 잘병들 모든 것이 그 속에 이미 계획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의학자들은 이것을 프로그램이론이라고도 부르고 있습니다. 

 인간의 생명시계인 텔로미어야말로 바로 창조주 하나님의 존재와

설계를 확실히 입증하는 과학적 증거인 것입니다

 

 

 

 

 

유전자지도를 완성한 미국의 프랜시스 콜린스 박사도 처음엔 하나님을 믿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유전자를 연구를 하는 중에 창조주 하나님을 발견하고

열렬한 크리스천으로 변화되었습니다

 

 

 우주 또 하나의 컴퓨터란 책입니다. 요즘은 이러한 내용의 책들이 많이 출간되어 있습니다

오늘날 우주 과학자들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우주도 우주라는 거대한 컴퓨터속에 이미 모든 정보들이 그 속에 이미 프로그램되어 있다고 주장합니다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하고 일찌기 원자로를 개발하는데 크게 공헌을 했던

미국의 위그너 교수는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이 우주에는 정보와 의식으로 가득차 있다" 그렇다면 우주속에 정보와 이 의식은 누구의 것입니까! 우주속에 이 생각의 주인은 누구입니까! 그것이 바로 창조주 하나님의 정보요 의식이요 생각인 것임을 믿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은 당신의 의식과 생각대로 무한한 정보로  이 우주와 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아-멘.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