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창조과학(하늘소망)

인류의 역사 6천여년 사실일까?1[과학속에 만난 하나님1 ]

배남준 2015. 11. 14. 10:47

예쁜 성경책과 성경말씀의 중요성 

 

 

                 1 성경과 인류의 역사 6.000 여년 과연 사실일까?

 

   오늘날 우리는 과학이 눈부시게 발달한 시대 속에서 진화론 교육을 받으며 성장해 왔습니다.  비록 교회에나오고 있지만 때때로 마음속에는  창조와 진화에 대한 갈등은

여전히 남아있을 것입니다.

 

 오래전 일입니다. 월남전쟁에  치과군위관 대위로 참전했습니다. 백마사단 29연대  의무중대 소속이었습니다. 연대장님이 대통령을 지내신 전두환 대령이었습니다. 그분을 치료해드렸던 기억이 지금도  유쾌한 추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부대에서 가까운 나트랑에 국군십자성 후송병원이 있었어요 하루는 헤리콥타로 환자 후송을하고나서, 구내를 거닐다 굴뚝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는 공장을 보았어요. 그안을 들여다 보았더니 시체를 태우고 있었어요. 그곳이 바로 국군화장터였습니다. 우리 젊은 장병들이 많이 전사했습니다. 그때 저는 죽음이라는 것이 결코 나이 순서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오늘도 고속도로에서 젊은이들이 더 많이 사망하고 있습니다.

 

 죽음 뒤에 영혼의 세계는 어떠할까? 천국과 지옥은 과연 있는 것일까? 인생에 대한 허무함과 의문을 안고 귀국했습니다. 많은 책을 읽으며 그 답을 찾으려했습니다. 심령과학, UFO, 외계인, 라엘리안, 사후세계, 최면술, 신비주의등 많은 책을 섭렵했습니다. 심지어 강남학원에서 봉준석 신부님께서 마인드콘트롤 강의를 하셨는데, 그 과정도 수료했습니다.      

 이러한 의문과  관심 그리고 깊은 사색이 하나님을 만나고 오늘도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이렇게  살고 있음을 진심으로  고백합니다.

 

 1983년에 교회에 나왔습니다. 그러나 도대체 성경이 믿어지지를 않았어요.

성경은 그저 이스라엘 신화나 전설 처럼 공허한 얘기로만 들려왔습니다. 오늘날 우주과학자들은 우주의 나이 138억년, 지구의 나이를 46억년으로 추정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인류의 역사 6천년을 믿을 수 있겠습니까? 이것이 늘 제 마음속에  회의적인 가시가되어 괴롭혀져 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4년이란 빈 세월이 흐르고 1987년 5월 10일! 저는 비로소 하나님을 영접하고 거듭 태어났습니다.

 그날 저는 어느 외국 선교사님이 쓴 천국 간증 책을 흥미롭게 읽고 있었습니다. 선교사님이 금식하며 기도하고 있을 때 돌연 하나님의 권능이 임하고 그는 바닥에 쓸어졌습니다. 그 순간 그의 영이 육체를 빠져나갔습니다. 그 때 그의 영은 바닥에 누워 있는 별 볼일 없는 자신의 육체를 내려다 보면서 천국으로 향하게 됩니다.

 

 그때 저는 깜짝 놀랐어요. 미국의 버지니아 의대 교수인 레이먼드 무디 박사가 쓴 '죽었다 살아난 사람들의 유체이탈의 체험'과 똑 같았어요. 평소에 의학적인 이 사실을 굳게 믿고 있던 저의 과학적인 믿음의 문이 천국을 향해 활짝 열려지고 있었습니다. 저는 선교사님의 간증을 통하여 천국이 실제로 성경말씀 그대로 존재한다는 사실을 믿게되었습니다.

 

 막연히 상상 속에 그려보던 천국이, 죽음뒤에 세계가 이렇게 아름답게 구체적으로 확연히 존재한다는 사실은 제가 인생을 살아야 할 가치와 목표를 그제야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렇게 천국을 과학적으로 믿게 되었고 그후 성경을 읽을 때 늘 과학의 눈으로 바라보며 읽어나갔습니다.

 그리고 제가 대학원에서 기초의학인 방사선학을 전공한 것이 과학속에 만난 하나님을 증거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아주 쉽고 간단하게 창조론을 성경적 과학적으로

살펴보고저 합니다. 불신자나 초신론자, 특별히 젊은이들을 위한 내용입니다.                 

      - 우주 보석같은 성단의 모습 -

 

 

     교회에 나와서 하나님을 영접하고나니까 정말 성경이 꿀송이처럼 달았습니다.

성경속에 모든 사건과 기적들이 믿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딱 한가지 믿어지지 않는 사실이 있었어요. 그것은 성경의 역사, 인류의 역사 6천년이란 사실이었습니다. 오늘날 우주 과학자들은 이 우주의 나이를 138억년, 지구의 나이를 46억년이라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인류의 역사, 겨우 6천년을 믿을 수 있겠습니까?

이것이 늘 제 마음속에 회의적인 가시가 되어 괴롭혀져 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저는 어느 성경 연구가가 쓴 신앙 책을 읽다가, 그 곳에서 한줄기 구원의 빛을 발견했습니다. 그는 말하기를 인류의 조상인 아담이 에덴동산에서 처음부터 나이가든 청년으로 어른으로  성인(成人)으로 창조되었음을 강조했습니다.

  그 때 저는 모든 것을 깨달았습니다. 인류의 역사 6천년을 믿게 되었습니다.  

 아담이 처음에 어린 애기로 창조되어서 서서히 세월 속에 자라서 청년이 된 것이 아닙니다. 그는 순간적으로 30세 정도의 아름다운 청년으로 어른으로 창조 되었습니다. 이 사실은 참으로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인간의 몸을 소우주라고 합니다.

 소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섭리는 마찬가지로 대우주에도 그대로 동일하게 적용이 될 것입니다.

 

                                

<1966-1972년까지의 NASA 우주 비행사였던 제임스 어윈>

 

 아폴로 15호 우주선을 타고 달에 착륙했을 때 그 곳 달에서 신비한 영적 체험을 통하여 하나님을 만나고 뒤에 전도사가 된 미국의 우주비행사 제임스 어윈이 복음을 들고 세계를 순회하는 중에 우리나라에 왔을때 기자들이 우주의 나이에 대해 물었습니다. 그 때 그는 말하기를  '아담이 순간적으로 어른(成人)으로 으로 창조되었음'을 역시 강조했습니다.

 어윈이 지구로 귀환할때 낙하산 세개중 한 개가 펼쳐지지 않았어요. 하나님께 긴급히 기도했습니다. 그 순간 회오리 바람이 불어와서 낙하산을 떠 받쳐주어 안전히 착륙할 수 있었다고 간증하고 있습니다.

 

                                        

    

                

        - 귀환할 때 낙하산 하나가 펼쳐지지 않았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바라보고 보고 있는 저 하늘, 대 우주도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아담과 마찬가지로 성숙한 나이, 나이가 든 46억년 지구와 이 우주를 순간적으로 창조하셨다는 확신입니다.

왜 하나님은 46억년의 나이가 든 지구를 청조하셨을까?

그 이유는 어린 것보다 나이가 든 것에 성숙한 것에 그 풍성함이 하나님 보시기에 더욱 좋았기 때문이라고 믿어집니다

 

            기독 이미지 - 가나 혼인잔치의 기적        

 

 

 

  여러분! 일년 된 포도주보다 백년된 포도주가 나이가 들고 숙성되서 더 맛이 좋은 그 이유와 같은 것이라고 믿어집니다.

 포도주하면 떠오르는 사건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행하신 첫 번째 기적이지요. 가나 혼인잔치에서 물을 포도주로 만드신 사건입니다 . 그때 예수님은 오래되고 숙성된 아주 맛있는 포도주를 순식간에 만드셔서 결혼식장을 즐겁게하셨습니다. 여러분! 첫 번째를 항상 주목해야 합니다. 포도주의 변화는 창조와 예수님의 보혈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왜? 하필 물항아리 여섯이 놓여있었습니까! 물은 말씀을 의미하고

 항아리 여섯은 창조6일, 여섯날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요나의 박넝클 사건도 자고나니까 하루밤새 넝클이 순식간에 무성히 자라서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여러분! 전능하신 하나님의 기적을 우리는 성경 그대로

 믿어야 합니다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6.000 여년전에 성경 말씀 그대로 문자 그대로 짧은 창조 6일 동안에 46억년의 지구와 138억년의 우주가 순간적으로 창조되었음을 설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창조론은 복잡해요 설이 많습니다 *아담성인 6일 창조설(성년설) *날-시대 이론 * 간격 이론(재창조론) * 점진적 창조론 *유신 진화론 * 대중 격변설 * 골격 가설 등

 성경이 맞으면 과학이 틀리고 과학이 맞으면 성경이 틀립니다. 그러나 성경과 과학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설이 바로 유일하게

아담성인 6일 창조설입니다 성년설이라고도 합니다

 

                   

            

         빅뱅이 없었더라면 지금 가요계도 없었을듯...

 

 

 

 

 


 

   요즘 세상에서 대폭발의 빅뱅(Bing Bang)이론과 급팽창(Inflation)의 인플레이션 이론이 화제가되고 있습니다

 태초에 지극히 작은점 하나가 대폭발을 하고 급팽창을 해서 오늘날  이  우주가 탄생되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이 작은 점은 어떻게 마련되고 누가 준비했습니까? 이 작은점을 폭발시키는 어마 어마한 에너지 힘은 과연 어디로부터 온 것입니까? 이러한 내용들이야말로 오히려 창조주의 하나님의 존재를 확실히 입증해주는 과학적인 증거에 지나지 않을 뿐입니다

    유신진화론을 믿는 크리스천 지식인들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빅뱅 진화론은  어디까지나 가설입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온전히 믿어야 합니다. 예수님의 부활을 믿는 다면 그분이 하나님의 아들임을 믿고 성경을 정확히 믿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복음서에서 여러번 모세를 인용하며 인정합니다.

"이는 나와 이스라엘 자손 사이에 영원한 표징이며 나 여호와가 엿새동안에 천지를 창조하고 제칠일에 쉬어 평안하였음이니라 하라" (출 31:17)

  하나님이 6일 동안에 천지를 창조하셨음을 모세에게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창세기를 부정하면 반쪽 믿음이요 온전한 구원을 빋을 수 없다고 확신합니다. 정말 위험합니다              

 

 다음은 아슈타인의 시간의 상대성[인류의 역사 6.000 여년 2] 에 대해 올립니다 일주일 간격으로 올립니다 

 

앞으로 연재되는 시리즈 내용

1 성경과 인류의 역사 6.000  여년 과연 사실일까?

2 진화론은 거짓이다 

3 물질( 별)이란 허상이다 

4 말씀으로 천지 창조 과학적 증거 

5 예수님 역사적 부활의 증거

6 과학을 너무 맹신해서는 안된다

7 유전적 설계와 창조

8  기적을 과학적으로 증거

9 외계인의 존재 

10 천국을 과학적으로 증거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