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703

20년 넘게 탈북민을 돕는 김성은 목사님/ TV조선 끝까지 간다

*댓글 김자연: 목사님 정말 귀한 일 해주셔서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Aeran Chun : 목사님께 주신 아드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죠, 또 하나님께서는 목사님께 이런 귀한일을 온전히 맡기시려고 아드님을 하나님옆에 부르신것이라 믿어요~ 하나님께서 계신 천국에서 아드님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