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칼럼(하늘소망)

트럼프 피습 예언 / 하나님을 위한 특별한 일들

배남준 2024. 7. 16. 14:58

 

트럼프 전 대통령의 총격 직후 사진이 담긴 타임지 표지

 

총격 피습' 트럼프 “막아주신 하나님께 감사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막아주신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 뿐이었습니다. "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 대통령 선거 유세 현장에서 총격 피습 당한 트럼프 대통령은 14일 오전(이하 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美트럼프 총격 사건은 세계적 화제 뉴스입니다. 

듣는 순간 그가 백악관 시절 하나님께 특별히 영광을 돌렸던 기억들이 떠올랐습니다. 

 

     -美 대사관을 예루살렘으로 옮기다 -

 미국 정부와 국제사회는 그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공존을 모색하는 ‘두 국가 해법’에 따라 이스라엘의 예루살렘 영유권 주장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70여년간 유지해 온 이 원칙에 칼을 빼 든 트럼프 대통령은 (2018년)12월 6일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공식 인정한다”고 발표하면서 미국대사관을  텔아비브에서 예루살렘으로 옮길 것을 지시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공립학교에서 성경수업을 회복" -

 트럼프 대통령은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많은 주들이 학생들에게 성경 읽기(Bible Literacy) 수업을 소개하고 성경공부의 선택권을 주었다. 아주 훌륭한 일"이라고 추켜세웠다. 그는 케네디 대통령이 공립학교에서 성경공부시간을 없앤 것을 부활하는데  후원을 하였습니다.   케네디가의 저주로 알려져있다. 

 

 

목회자들에게 백악관 집무실에서 무릎을 꿇은채 기도를 받는 모습

 

충격, 4개월 전 트럼프의 총격사건을 예언한 종교예언가 | 국운 | 한반도정세 | 미래예언 | 미스터리 (youtub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