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최고의 과학자 리처드 파인만(미국, 노벨 물리학 수상)은 죽기전에 이 세상에 꼭 남기고 싶은 말이 있다면
"모든 것이 원자로 이루어져 있다" "이 우주는 원자와 빛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원자가 모여 분자를 이루고 분자가 모여 이 세상 모든 물질과 우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원자속을 관찰하면 전자가 빛을 발생합니다.
빛은 하나님이십니다(요일 1:5) 원자는 물질입니다. 그러므로 창조주하나님께서 이 우주와 모든 만물을 창조하셨고 다스리신다는 그의 진정하고 간결한 고백인 것입니다.
예수님은 성도의 ‘죽음’을 ‘잔다’라고 표현하시며 죽어서 3일이 지난 나사로 ( 요11: 11) 와 야이로 회당장 딸(막 5:39)을
잠에서 깨우시고 살리셨습니다. 잠을 자는 사람은 깨어날 것을 기대합니다. 이와 같이 성도의 죽음은 다시 살아날 것을 기대합니다. 오늘날 현대과학. 양자물리학에서는 초끈이론(M이론) 에 의한 多차원(11차원)의 우주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과학적, 성경적으로 죽음이란 현존하는 차원의 세계에서 高차원의 세계로 진입하여 영생(永生}을 사는 일입니다.
이것은 과학의 진실이며 또한 성경속 진리이기도 합니다, 과학은 성경의 진리를 밝혀주는서로 상호 보완적 관계에 있음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호흡이 있는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 (시150:6)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영광을 하늘 위에 두셨나이다 (시 8:1)
'기독교 > 칼럼(하늘소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수님 역사적 부활 증거 / ChatGPT가 대답하다 (0) | 2023.02.25 |
---|---|
2060 뉴턴의 종말 시계 / 핵무기와 AI 시대 (0) | 2023.02.20 |
블랙홀 최초 촬영 팔케 교수/ 블랙홀은 '지옥의 문' (0) | 2023.02.04 |
2022년 세계인이 가장 사랑한 성경 구절 (0) | 2023.01.13 |
美하버드대 최초 흑인총장/ 청교도와 하버드목사의 설립 (0) | 2022.1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