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칼럼(하늘소망)

유재석[유퀴즈온더블럭]/물리학적 죽음이란?/성경적 죽음

배남준 2023. 2. 13. 06:58

 

 
 
 

 

 

     

 20세기 최고의 과학자 리처드 파인만(미국, 노벨 물리학 수상)은 죽기전에 이 세상에 꼭  남기고 싶은 말이 있다면 

"모든 것이 원자로 이루어져 있다" "이 우주는 원자와 빛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원자가 모여 분자를 이루고 분자가 모여 이 세상 모든 물질과 우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원자속을 관찰하면 전자가 을 발생합니다.      

 빛은 하나님이십니다(요일 1:5) 원자는 물질입니다. 그러므로 창조주하나님께서 이 우주와 모든 만물을 창조하셨고 다스리신다는 그의 진정하고 간결한  고백인 것입니다.

예수님은 성도의 죽음 잔다라고 표현하시며 죽어서 3일이 지난 나사로 ( 요11: 11) 와  야이로 회당장 딸(막 5:39)을

잠에서 깨우시고 살리셨습니다.  잠을 자는 사람은 깨어날 것을 기대합니다. 이와 같이 성도의 죽음은 다시 살아날 것을 기대합니다.  오늘날 현대과학. 양자물리학에서는 초끈이론(M이론) 에 의한 多차원(11차원)의 우주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과학적, 성경적으로 죽음이란 현존하는 차원의 세계에서  高차원의 세계로 진입하여 영생(永生}을 사는 일입니다.  

이것은 과학의 진실이며 또한 성경속 진리이기도 합니다, 과학은 성경의 진리를 밝혀주는서로 상호 보완적 관계에 있음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호흡이 있는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  (시150:6)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영광을 하늘 위에 두셨나이다 (시 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