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창조과학(하늘소망)

최근 과학/ 의식이 물질을 만든다-쉽게 풀어보는 배경과 창조주

배남준 2018. 11. 12. 07:08

인류가 '앤트맨' 된다면… 빙하기 닥쳐와도 생존이 가능하다?



원자

우주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별들의 정체는 무엇일까? 물질이란 무엇인가?

양자물리학, 원자물리학 시대에 살고 있는 요즘 노벨상을 받은 세계의 최고 과학자들은 우주의 실체를 과연 어떻게 규정하고 있는가?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미국의 유명한 과학자 리처드 파인만은 과학의 역사를 한줄로 줄여서 표현한다면

"모든 것이 원자로 되어 있다" 고 말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원자가 모여서 분자를 이루고 분자가 모여서 모든 물질을 구성하고 있는 것입니다. 원자는 물질을 이루는 가장 작은 단위의 입자를 말하지요

 

여러분이 잘 알다시피 원자는 핵과 전자로 이루어져 있죠. 가운데 작은 핵이 있고 바깥에 전자가 원을 그리며 그 궤도를 돌고 있습니다. 그런데 원자 질량, 무게 전체의 99.97% 이상을 극히 작은 원자핵이 다 차지하고 있어요. 하지만 원자핵이 차지하는 그 부피는 원자 전체의 크기에 겨우 10조분의 1에 불과합니다.


 원자는 비어 있다

쉽게 비유하면 잠실 넓은 운동장이 원자의 크기라면 그 가운데에 작은 핵, 아주 작은 구슬 하나가 놓여져 있어요 작은 구슬은 보이지도 않지요. 핵보다 더 작은 전자는 운동장 둘레를 돌고 있습니다. 전자와 핵사이 넓은 운동장 공간은 그대로 다 텅 비어있습니다. 그러니까 마찬가지로 원자속도 이와같이 그대로 다 텅 비어있다는 사실입니다. 노벨상 받은 과학자들의 얘기입니다.

 

 세상의 물질은 허상이다

따라서 원자로 구성되는 세상의 모든 물질은 그 속이 텅비어 있는 허상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세상은 허상입니다. 철학 얘기가 아닙니다. 과학 얘기입니다.

 

그래서 미국의 저 유명한 MIT 대학이나 프린스턴대학의 과학자들의 생각은 궁극적으로 이 세상에 물질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의 물질의 존재는 그저 단순한 정보요 생각에 지나지 않는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건 말도 안돼! 미친 소리야!" 세상 사람들이 비웃을 수 있는 얘기입니다.

그런데 아인슈타인이 이 세상 모든 물질이 에너지로 이루어져있다고 말했을 때, 세상에 누가 그런 소리를 믿었겠습니까?

그 미친 소리가 일반 고정 관념으로 자리 잡는데 꼭 백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러므로 '세상에 물질은 없고 정보와 생각일 뿐이다'라는 주장이 일반고정 관념으로 자리 잡는데는 아마 수백년의 세월이 흐를지도 모른다고 과학자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주위에 눈에 보이는 사물과 손에 잡혀지는 감각은 무엇때문인가? 당연한 의문이 떠 오릅니다. 이 이유를 과학자들은 세가지로 얘기하고 있습니다. 너무 어려운 내용이라  간단히 얘기하면 원자속에 전자들이 빛의 속도로 좁은 공간을 맹렬히 움직이는 효과와 영향이라는 것입니다






성경 이렇게 해석하면 어떨까?




  성경과 과학

성경은 물론 과학서적이 아닙니다. 그러나 진리이기 때문에 그 속에 과학적인 흥미로운 보물들이 가득 들어있습니다. 세상에 물질이 허상이라는 내용을증거하는 성경 구절이 있을까요? 바로 유명한 믿음의 장 히브리서 111절에서 3절까지 내용입니다 


"1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이니 2선지자들이 이를 통해 증거를 얻었느니라 3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알고 있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

3절에 보이는 것은 나타난것으로 된것이 아니니라는 뜻은 눈에 보이는 것은 모두 눈에 보이지 않는 것에서 시작되었다는 의미입니다. (현대어 성경 풀이) 그러므로 눈에 보이지 않는 것도, 없는 것도 믿음으로 바라보면 그 실상이 현실속에서 그대로 나타난다는 사실입니다

눈에 보이는것이 무엇입니까? 바로 세상에 물질이지요. 또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은 무엇입니까? 정보와 생각은 우리 눈으로 볼 수없습니다. 다시풀이하면 물질은 정보와 생각이요 따라서  허상이라 것입니다. 성경과 과학이 너무나 똑같은 내용을 말하고 있습니다. 성경과 과학도 다 창조주하나님이 만드셨습니다.

 .       

 색즉시공 공즉시색(色卽是空 空卽是色)

 이 내용을 한자로 아주 적절하게 표현한  구절이 있습니다. 색즉시공 공즉시색, 유명한 구절입니다불경에서 나오는 구절입니다.

기독교나 불교는 '사랑''자비' 다 똑같은 진리를 외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부처는 우상이고 물론 구원이 없습니다.

여기서 은 눈에 보이는 물질을 말합니다  卽是는 곧을 즉 옳을 시  곧 옳다는 뜻입니다 해석하면 물질은 곧 비어있음이 옳고 비어있음은 곧 물질이 옳다 그러므로 물질은 비어 있고 허상이라는 의미가 되겠습니다.

놀랍게도 성경과 과학, 불경이 물질의 근본에 대해 똑같은 내용을 말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여기서 우리의 생각과 믿음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다시한번 깨달을 수 있습니다. 우리의 생각이 믿음이 반드시 긍정적이고 창조적이고 생산적이어야 한다는 것을 다시한번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늘날 양자물리학은 가능성의 학문입니다. 생각하면 생각대로 모든 것을 이룰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왜 우리는 할 수없을까요 우리의 믿음이 불완전하기 때문입니다

포장된 믿음이기 때문입니다. 그 속을 들여다보면 의심, 염려, 불안. 걱정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예수님은 겨자씨 한알만한 믿음이 있으면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길 수가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믿음으로 기도할 때 기적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예수님 자신은 완전한 믿음 그 자체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말씀 한마디로  물이 포도주로 변화되었고 오병이어의 기적이 일어났고 죽은 나사로가 살아났습니다.

따라서 창조주의 말씀으로 이 우주와 만물이 창조되었음을 우리는 또한 믿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위그너 ( Eugene Paul Wigner ) : 1902.11.7 ~ 1995.1.1  -유젠 위그너교수(프린스턴대, 1902- 1995년)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하고 일찌기 원자로를 개발하는데 크게 공헌을 했던 미국의 위그너 교수는 또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의식이 모든 존재를 결정한다. 우리의 생각이 모든 존재를 결정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말합니다

"이 우주에는 정보와 의식으로 가득차 있다" 그렇다면 우주속에 이 의식은 누구의 것입니까! 우주속에 이 생각의 주인은 누구입니까! 그것이 바로 창조주하나님의 의식이요 생각인 것임을 믿습니다. 태초에 창조주하나님은 당신의 의식과 생각대로 이 우주와 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ESO 137-001 : 피와 내장을 쏟아내고 있는 나선은하 


   우주 모습

미국항공우주국 NASA에서는 일주일이 멀다하고 매스콤에 수십억년의 별과 은하들의 사진들을 발표합니다. 이런 사진에 현혹되서 진화론의 시험에 빠지지 말기를 부탁드립니다.

사실 요즘 젊은이들이 하루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 살고 있다보니 이런 사진을 보고 맏음의 세계를 떠나고 있습니다.

사실 알고보면 그 별들이 물질이 아니라 그저 정보와 의식, 생각의 집합일 뿐입니다. 반대로 그 아름다운 별,의식의 그림들을 통하여 창조주하나님이 우리 인류를 위해 이 우주를 얼마나 아름답고 오묘하게 창조하셨는지 그분의 작품을 감상하면서 위대하신 창조주를 찬양하고 그분 창조주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려야 하는 것입니다.

무한한 우주의 지식을 알면 알수록 창조주의 권능은 더욱 높아지고 우리는 인류는 창조주하나님을 더욱 경외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성경은 지혜의 근본이 하나님을 경외하는데 있다고 말합니다. 그렇습니다. 과학의 지식은 창조주하나님을 더욱 알기위한 과정으로 인도하는 창조주의 지혜의 일부일 뿐임을 깨닫게 됩니다


알버트 아인슈타인 어록

                                 아인슈타인 (1879-1955) 

E=mC2의 의미^


   말씀으로 천지 창조

과학자들이 인류역사상 가장 훌륭한 베스트 과학자를 순위대로 뽑았습니다. 아인슈타인은 2위였습니다. 누가 과연 1위였을까요? 만유인력을 발견한 뉴턴입니다.      

19세기까지를 대표하는 과학자 뉴턴은 평생을 독신으로 살며 말년에는 과학보다 성경연구에 몰두했던 진정한 그리스도인이였습니다. 20세기 최고의 과학자 아인슈타인이 우주에대해서 관심을 가지게 된것은 창조주하나님의 뜻을 알고싶은 것이 동기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아인슈타인은 그의 특수상대성 이론에서 E=MC제곱이라는 저유명한 공식을 발표합니다. 모든 물질이 에너지로 이루어져있다는 내용이지요. 거꾸로 말하면 에너지가 모든 물질을 이룬다는 것이지요. 말은. 말씀은 소리에너지죠 그러므로 소리에너지가 모든물질을 이룰 수가 있는 것입니다. 태초에 창조주하나님이 가라사대 말씀으로, 소리에너지로 천지를 물질을 창조하셨다는 것은

100% 진실한 과학적인 사실임이 증명되고 있는 것입니다.


  [반도체 인명사전] 과학의 대중화를 이끈 천재 과학자 리처드 파인만


20세기 아인슈타인 다음에 천재로 불리우는 리처드 파인만은 이 우주의 구성은 '원자와 빛'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성경 요한일서 15절에서 빛은 창조주하나님이십니다. 원자는 물질을 말하고 있지요. 바꾸어 말하면

원자와 빛은 '창조주하나님과 물질'입니다. 우주의 구성이 창조주하나님과 물질이라는 의미는 전능하신 창조주하나님께서 물질을,천지를 창조하셨다는 내용인 것입니다. 노벨상을 받은 세계 최고의 과학자들의 주장이 창조주하나님의 천지창조를 과학적으로 잘 대변해주고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