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창조과학(하늘소망)

과학으로 쉽게 푸는 성경속 의문들 -4. 인간 지식의 한계

배남준 2018. 6. 27. 21:00



[인류 최초 혜성 탐사 성공할까…로제타 탐사선 착륙 중]


  -진화론은 허위 -

2014년 우주과학에서 세계 톱뉴스 베스트 원, 1등은 로제타 혜성 탐사선 뉴스였습니다. 지구촌을 잠시 흥분시켰죠. 탐사선의 목적은 그 곳 혜성에서 물을 찾는 일이었습니다. 사이언스지 보도에 의하면 물이 있긴 있었어요 그러나 지구상의 물과는 전혀 성질이, 성분이 달랐어요 그래서 과학계가 대혼란에 빠졌다고 매스컴이 일제히 보도했습니다. 진화론 과학자들이 맨붕에 빠졌습니다.

무슨 내용인가하면 진화론 과학자들은  지구의 생명체가 멀고 먼 원시시대 바다속에서 시작되었다고 주장하면서도 자신들의 이론을 의심했어요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수십년전부터 지구의 생명체는 태초에 지구와 혜성이 충돌할 때 혜성의 물이 지구에 전해지면서 지구에 생명체가 나타났다고 믿기 시작했습니다. 확신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확신이 틀렸다는 증거를 이제 보았습니다. 혜성에서 지구로 물이 전해지지 않았습니다. 진화론과학자들의 목표가 한번에 물거품이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맨붕에 빠진 것입니다

무려 18000억이란 엄청난 예산을 들여 108개월간을 날아갔어요

그들 진화론자들에게는 미안한 일이지만 창조론자들에게는 당연한 일입니다

거듭 말하지만 지구의 생명체는 하나님께서 성경말씀대로 창조하셨음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우주의 크기와 인간의 한계  -

우주의 크기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보기로 합니다. 칼 세이건! 스티븐 호킹과 씽벽을 이루는 미국의 유명한 우주과학자이지요 그의 저서 코스모스에 의하면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해변가 모래알을 다 합한 그숫자가 우주별 숫자라면 그중에 겨우 모래알 하나가 지구라는 작은 행성입니다. 우주는 무한합니다.그 크기는 대략 700억광년이라고 합니다. 빛의 속도로

700억년을 날아가는 거리입니다.우리의 상상을 초월합니다. 태양에서 지구에 빛이 도달하는 시간은 겨우 815초입니다. 혜성 탐사선이 108개월을 날아간 64km는 빛의 속도로 계산해보면 5시간 52분을 날아간 거리입니다. 대단한 거리지만 우주의 크기에 비하면, 어느 해변가에서 개미 한 마리가 겨우 10센치미터정도 움직인 우주의 거리에 지나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의 지식이 분명히 한계가 있음을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상대성이론, 암흑물질, 자전과 공전

     -과학의 현주소 4%-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우주 전체의 분포,구성을 보게되면, 전혀 알 수 없는 암흑에너지 73%, 밝혀지지 않은 암흑물질 23%, 그리고 우리가 과학적으로 알고있는 4%의 물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여러분! 겨우 4%가 오늘날 과학의 현주소인 것입니다. 그것도 인류의 눈으로 정확히  관측 될 수 있는 것은 불과 0.4%에 지나지 않습니다.  

과학이 만능이라는 착각에서 깨어나야하겠습니다.


암흑물질이 무엇인지 전혀 감을 못잡고 있습니다. 더우기 암흑에너지는 전혀 전혀 알 수 없습니다.  이러한 암흑에너지 힘에 의하여 우주는 질서와 조화를 이루며 운행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 암흑에너지야말로 우리 크리스천 과학자들은 바로 창조주하나님의 권능이라고 확신합니다



원자



      -우주의 모든 원자를 다스리시는 창조주 -

 20세기 최고의 과학자 리처드 파인만(미국, 노벨 물리학 수상)은 아인슈타인 다음으로 천재라고 불리어졌습니다. 그는 말합니다. 죽기전에 이 세상에 꼭 한마디 남기고 싶은 말이 있다면 

"모든 것이 원자로 이루어져 있다"

그렇습니다. 이 세상은 원자가 모여서 분자를 이루고 분자가 모여서 모든 물질을 이루고 있습니다. 파인만은 또 유명한  한마디 말을 남깁니다. 

"이 우주는 원자와 빛이다"

 빛은 하나님이십니다.(요일 1:5). 원자는 물질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이 우주와 모든 만물을 창조하셨다는 그의 간결한 고백인셈입니다. 이것은 과학의 결론이며 또한 성경속 진리이기도 합니다, 과학은 성경의 진리를 밝혀주는

서로 상호 보완적 관계에 있는 것입니다.   

  

인간은 소우주입니다. 인간의 세포수가 100조개, 세포 한개는 100억개의 원자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인간의 원자수가 최근에 발견된 별의 숫자와 동일합니다.  우주의 모든 총 원자수는 우주과학자들은 대략 10의 100승정도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많은 원자 하나 하나를 창조주하나님은 정확히 분명히 다스리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원자속을 들여다보면 빛이 다스려요, 전자에서 빛이 발생해요, 빛은 하나님이십니다. 

지혜로운 과학자들은 전능하신 창조주하나님을 찬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나사의 우주인들처럼-.

그리고 창조주의 영적인 본질을 이해하지 않으면 과학은 더 이상  우주의 본질과 근원을 알 수 없다는 사실에 

전적으로 공감하고 있습니다. 

호흡이 있는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 아멘 (시 150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