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창조과학(하늘소망)

과학으로 쉽게푸는 성경속 의문들 -1.나사 우주비행사와 창세기

배남준 2018. 6. 15. 21:45


과학의 참 모습




  지구가 특별히 푸르게 아름답게 빛나고 있지요.

 나사는  미국 항공우주국의 약자지요. 여러분, 그곳이 과연 어떤 곳입니까!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최고의 과학자들이 모여서 연구하는 정부기관입니다.  

나사의 우주비행사 그들 스스로가 무한한 우주 속에서 성경 창세기를 읽으면서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을 찬양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여러분! 이것이 과학이 참 모습입니다.

과학이란 그저 창조주하나님의 경이로운 일들을 발견해나가는 과정의 지식일 뿐입니다 뉴턴이 말했습니다

 

언젠가 과학자들이 모여서 인류역사상 가장 훌륭한 과학자를 순위대로 선출해보았습니다.

1등은 과연 누구일까요? . 아인슈타인? 2위였습니다. 1위가 바로 만유인력을 발견한 뉴턴이였습니다. 우리가 실제 생활하는데는 뉴턴의 이론이 적용됩니다. 아인슈타인이론은 우주에 적용됩니다

뉴턴은 평생 독신으로 살면서 말년에는 과학연구보다 성경 연구에 더 몰두를 했던 진정한 그리스도인이였습니다.   런던지역에 무려 50개의 교회를 세우는데 힘썼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유명한 말을 남깁니다  

나는 거대한 진리의 바닷가 해변에서 겨우 작은 조개껍질 하나 집어들고 기뻐하는 소년에 지나지 않는다"   무순 내용입니까?

성경말씀이라는 거대한 진리의 바닷가 앞에 과학은 겨우 작은 조개껍질 하나에 불과한 것입니다. 과학의 지식이 전능하신 창조주 앞에 얼마나 초라하고 한계가 있음을 고백하고 있는것입니다.

뉴턴은 창조주하나님 앞에 겸손했습니다.

아인슈타인도 유대인이죠. 우주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게 된 것은 창조주 하나님의 뜻을 알고 싶은 것이 그동기였다고 자서전에서 고백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