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창조과학(하늘소망)

과학이 만능이란 착각에서 깨어나야 한다 - 우주 지식 4%

배남준 2017. 10. 22. 15:28

하늘 냄새


 -과학이 만능이란 착각-

오늘날 우리는 과학이 눈부시게 발달한 시대속에서 불행히도 진화론 교육을 받으며 성장해 왔습니다.

스마트폰,TV,컴퓨터가 일상생활의 대부분을 지배하고 있고, AI(인공 지능)를 이용한 바둑알파고며 로봇시대가 가까운 미래에 예고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지식인들이 '과학이 만능'이라고 착각하는 위기의 시대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과연 그럴까요? 그러므로 과학지식의 한계성과 현주소를 살펴보는 일은 참으로 필요하고 중요한 일입니다.


.   우주선이야기 23화-달 뒷면을 사람이 최초로 보다 아폴로 8호

       -아폴로 8호 비행사들( 보먼, 러벨, 앤더스) -


   -우주비행사들 창세기 봉독 -

1968 1224 나사에서 쏘아올린 아폴로8호 우주선은 사상최초로 달 주위를 돌면서 달에서 떠오르는 지구의 모습을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지구촌 모든나라에 역사적인 이 순간이 TV로 중계되고 있었습니다.  

감격에 젖은 우주인들이 지구룰 향한 첫 메세지는 바로 성경 창세기 11절에서 10절까지의 내용이였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


NASA(미국항공우주국)가 어떤 곳입니까!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과학자들이 모인 곳입니다.   

무한한 우주 속에서 특별히 푸르게 빛나는 아름다운  지구별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우주인들 스스로가

전능하신  창조주하나님을 찬양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것이 과학의 참 모습입니다


세계과학자들이 모여서 인류역사상 가장 훌륭한 과학자를 순위로 선출해보았습니다.

1위가 바로 만유인력을 발견한 뉴턴이였습니다. 우리가 실제 생활하는데는 뉴턴의 이론이 적용됩니다. 아인슈타인이론은 우주에 적용됩니다. 


뉴턴


-뉴턴의 고백 -

뉴턴은 평생 독신으로 살면서 말년에는 과학연구보다 성경 연구에 더 몰두를 했던 진정한 그리스도인이였습니다.   

런던지역에 50개의 교회를 세우는데 힘썼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유명한 말을 남깁니다  

나는 거대한 진리의 바닷가 해변에서 겨우 작은 조개껍질 하나 집어들고 기뻐하는 소년에 지나지 않는다"   

성경말씀이라는 거대한 진리의 바닷가 앞에 과학은 겨우 작은 조개껍질 하나에 불과합니다. 과학의 지식이 얼마나 초라하고 한계가 있음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아인슈타인도 그의 자서전에서 우주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게 된 동기는

창조주 하나님의 뜻을 알고 싶었다고 고백을 하고 있습니다     

    

   

2009년 노벨의학상, 텔로미어와 텔로머라제 - 세포노화 기전


-노벨의학상 생명시계와 생체시계 -

2009년도 노벨의학상은 미국의 엘리자베스 블랙번을 비롯한 3명의 미국의 의대교수에게 수여된바 있습니다.

그 수상 이유는 인간의 세포 염색체 끝에 달려있는 텔로미어라는 세포시계를 발견한 공로였습니다.  세포가 분열 될때마다 텔로미어가 짧아지고 마참내 다 없어지면 인간의 수명,나이는 끝나는 것입니다. 죽음입니다.   

 인간의 나이, 수명은 염색체 속에 이렇게 정밀하게 입력된 정보에 의해서 이미 결정되어져 있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입니다. 염색체 속에는 인간의 수명뿐 아니라 노화되어가는 과정, 유전적인 질병들 그 모든 정보들이 그 속에 이미 프로그램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의학자들은 이것을 프로그램이론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몸이 설계되어있다면 설계하신 주인이 당연히 있어야하겠지요, 그분이 바로 창조주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인간의 생명시계인 텔로미어야말로 바로 창조주 하나님의 존재설계를 확실히 입증하는 과학적 증거인 것입니다.


2017년 금년도 노벨의학상은 염색체 속에서 우리 인간의 하루의 리듬을 조절해주는 생체시계를 발견한 세명의 미국 의대교수에게 수여되었습니다.  

또 한번 창조주 하나님의 존재와 설계를 확증하는 쾌거인 것입니다.



[인류 최초 혜성 탐사 성공할까…로제타 탐사선 착륙 중]


  -진화론은 허위 -

2014년 우주과학에서 세계 톱뉴스 베스트 원, 1등은 로제타 혜성 탐사선 뉴스였습니다. 지구촌을 잠시 흥분시켰죠. 탐사선의 목적은 그 곳 혜성에서 물을 찾는 일이었습니다. 사이언스지 보도에 의하면 물이 있긴 있었어요 그러나 지구상의 물과는 전혀 성질이, 성분이 달랐어요 그래서 과학계가 대혼란에 빠졌다고 매스컴이 일제히 보도했습니다. 진화론 과학자들이 맨붕에 빠졌습니다.

무슨 내용인가하면 진화론 과학자들은  지구의 생명체가 멀고 먼 원시시대 바다속에서 시작되었다고 주장하면서도 자신들의 이론을 의심했어요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수십년전부터 지구의 생명체는 태초에 지구와 혜성이 충돌할 때 혜성의 물이 지구에 전해지면서 지구에 생명체가 나타났다고 믿기 시작했습니다. 확신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확신이 틀렸다는 증거를 이제 보았습니다. 혜성에서 지구로 물이 전해지지 않았습니다. 진화론과학자들의 목표가 한번에 물거품이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맨붕에 빠진 것입니다

무려 18000억이란 엄청난 예산을 들여 108개월간을 날아갔어요

그들 진화론자들에게는 미안한 일이지만 창조론자들에게는 당연한 일입니다

거듭 말하지만 지구의 생명체는 하나님께서 성경말씀대로 창조하셨음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우주의 크기와 인간의 한계  -

우주의 크기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보기로 합니다. 칼 세이건! 스티븐 호킹과 씽벽을 이루는 미국의 유명한 우주과학자이지요 그의 저서 코스모스에 의하면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해변가 모래알을 다 합한 그숫자가 우주별 숫자라면 그중에 겨우 모래알 하나가 지구라는 작은 행성입니다. 우주는 무한합니다.그 크기는 대략 700억광년이라고 합니다. 빛의 속도로

700억년을 날아가는 거리입니다.우리의 상상을 초월합니다. 태양에서 지구에 빛이 도달하는 시간은 겨우 815초입니다. 혜성 탐사선이 108개월을 날아간 64km는 빛의 속도로 계산해보면 5시간 52분을 날아간 거리입니다. 대단한 거리지만 우주의 크기에 비하면, 어느 해변가에서 개미 한 마리가 겨우 10센치미터정도 움직인 우주의 거리에 지나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의 지식이 분명히 한계가 있음을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상대성이론, 암흑물질, 자전과 공전

     -과학의 현주소 4%-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우주 전체의 분포,구성을 보게되면, 전혀 알 수 없는 암흑에너지 73%, 밝혀지지 않은 암흑물질 23%, 그리고 우리가 과학적으로 알고있는 4%의 물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여러분! 겨우 4%가 오늘날 과학의 현주소인 것입니다. 그것도 인류의 눈으로 정확히  관측 될 수 있는 것은 불과 0.4%에 지나지 않습니다.  

과학이 만능이라는 착각에서 깨어나야하겠습니다.


암흑물질이 무엇인지 전혀 감을 못잡고 있습니다. 더우기 암흑에너지는 전혀 전혀 알 수 없습니다.  이러한 암흑에너지 힘에 의하여 우주는 질서와 조화를 이루며 운행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 암흑에너지야말로 우리 크리스천 과학자들은 바로 창조주하나님의 권능이라고 확신합니다



원자



      -우주의 모든 원자를 다스리시는 창조주 -

 20세기 최고의 과학자 리처드 파인만(미국, 노벨 물리학 수상)은 아인슈타인 다음으로 천재라고 불리어졌습니다. 그는 말합니다. 죽기전에 이 세상에 꼭 한마디 남기고 싶은 말이 있다면 

"모든 것이 원자로 이루어져 있다"

그렇습니다. 이 세상은 원자가 모여서 분자를 이루고 분자가 모여서 모든 물질을 이루고 있습니다. 파인만은 또 유명한  한마디 말을 남깁니다. 

"이 우주는 원자와 빛이다"

 빛은 하나님이십니다.(요일 1:5). 원자는 물질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이 우주와 모든 만물을 창조하셨다는 그의 간결한 고백인셈입니다. 이것은 과학의 결론이며 또한 성경속 진리이기도 합니다, 과학은 성경의 진리를 밝혀주는

서로 상호 보완적 관계에 있는 것입니다.   

  

인간은 소우주입니다. 인간의 세포수가 100조개, 세포 한개는 100억개의 원자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인간의 원자수가 최근에 발견된 별의 숫자와 동일합니다.  우주의 모든 총 원자수는 우주과학자들은 대략 10의 100승정도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많은 원자 하나 하나를 창조주하나님은 정확히 분명히 다스리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원자속을 들여다보면 빛이 다스려요, 전자에서 빛이 발생해요, 빛은 하나님이십니다. 

지혜로운 과학자들은 전능하신 창조주하나님을 찬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나사의 우주인들처럼-.

그리고 창조주의 영적인 본질을 이해하지 않으면 과학은 더 이상  우주의 본질과 근원을 알 수 없다는 사실에 

전적으로 공감하고 있습니다. 

호흡이 있는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 아멘 (시 150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