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창조과학(하늘소망)

또 화성표면서 물 발견 그래도 성경은 정확무오

배남준 2015. 12. 22. 12:45

         똑똑해지는 '큐리오시티'

 

                                                   -화성 큐리오시티-

 

  미국 항공우주국(NASA)는 며칠전 2015.12.18일(현지시간)  화성표면에서 또 물 흐르는 흔적을 발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나사는 지난 9월에 이미 중대 발표를 통해 화성에 물의 존재를 확인 발 한바 있습니다  

 화성 탐사선 큐리오시티는  이번에 화석의 암속에서 고농도의 실리카(이산화규소)를 벌견했습니다

  미국 뉴멕시코주 로스앨러모스 국립연구소 큐리오시티 탐사 연구팀 일원인 프리덴방 박사는 "지구에서 이런 고농도의 실리카가 발견되려면 상당한 물 활동이 필요하다며  매우 놀라운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 이런 환경에선 미생물을 발견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습니다

 

 큐리오시티는 실리카외에도 화성표면애서 인규석(tridymite)도 발견했습니다. 석영과 같은 성분으로 이뤄진 인규석은 지구에서 보기드문 광물입니다

 과학자들이 화성에서 물을 찾는 목적은  생명체 흔적의 확인과 더불어 앞으로  ESA(유럽우주국)이 2030년대 화성 유인탐사선 계획에의하여 그곳에 우주기지를 세우는데 필수적인 괸심사인 것입니다    

 

 이러한 새로운 우주 과학적인  뉴스를 접할 때 마다

청년 기독인들의 믿음에 혹시나 조금이라도 의심이 들까봐 저으기 염려되는 마음입니다

우리가, 그들이 모두 진화론 교육을 받고 성장해 왔기 때문입니다

성경과 과학이 서로 평행선을 달리기 보다 오히려 서로 상호보완적인 관계에 있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아인슈타인도 종교와 과학에 대해서 이와같은 분명한 말을 했습니다

정말 그렇습니다. 과학을 공부하는 필자도 과학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과학을 통해서 더욱 하나님의 길로 나아가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우리 인간의 몸은 100조개의 세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런데 1개의 세포는 또 100억개의 원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한 사람의 원자수는 10의 24승개입니다. 우주별 숫자는 10의 22승입니다. 우주별 수 보다 더 많습니다.  과학자들은 우주속  모든 물질의 총원자수는 대략 10의 90승정도로 계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원자속은 전자가 준위를 바꿀 때마다 빛이 발생하고 그 원자 하나 하나를 빛이 통제한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은 빛이십니다 (요일 1;5)

 그러므로 하나님이 원자 하나 하나를 다스리시고 우주를 총괄 운영하신다는 사실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우주별 10의 22승을 조화있게 관리하신다는 의미에서, 우리는  능하시고 위대하시다고  표현을 합니다. 너무 부족한 표현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과학적으로 알고나면

창조주 하나님은

전능 X 1조를 계속 12번 곱해야  비로소 창조주 하나님의 권능계산됩니다

 

 당신이 그리스도인이라면 지금부터 더욱 하나님을 경외하는 길로 나아가십시요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그분 앞에 무릎을 꿇어야 합니다

 

혹시 믿음이 없다면 창조주  하나님을 믿으시기를 권유합니다

그리고

화성외계 생명체-  성경은 정확 무오하다

본 블로그 창조과학란에서 자세히 성경적 과학적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참조하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