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계의 전설, 파키아오 - 인생의 지침을 성경에서 파키아오 단독 인터뷰 ◆ 살아 있는 복싱전설 필리핀의 매니 파키아오가 오늘 첫 방한을 했다. 그는 권투가 좋아서 한것이 아니다. 너무 집안이 가난해서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링에 섰다고 고백한다. 무서운 사각의 링 밖에서 늘 그의 마음은 따뜻하고 이웃을 도우는 기부에 앞장.. 기독교/신앙칼럼,뉴스,시,그림 2016.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