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식배달부에서 한국의 폴포츠로 (스타킹출연) / 성악가 김승일 SBS 프로그램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해 ‘한국의 폴포츠’로 이름을 알린 성악가 김승일씨가 16일 자신의 삶을 간증하면서 환히 웃고 있다. - 외로움 찬송가 부르며 달래 - 20대 중반 내 직업은 야식배달부였다. 한 밤에 오토바이를 타고 출근해 밤새도록 근무하고 아침 늦게 퇴근.. 기독교/간증 2017.04.20
야식 배달부 성악가 - 김승일 4대째 기독집안 ‘야식배달부’에서 ‘성악가’로… “이제 하나님만 높이리라” ▲한국기독교학회장인 유석성 서울신대 총장이 기조강연하고 있다 테너 김승일 씨가 부르는 감동과 희망의 노래 지난 2010년 SBS ‘스타킹’ 출연을 계기로 ‘야식배달부’에서 ‘성악가’로 데뷔해 화제를 모았던 테너 .. 기독교/간증 2016.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