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소망

민들레의 영토 기도는 나의 음악 가슴 한복판에 꽂아 놓은 사랑은 단 하나의 성스러운 깃발 태초부터 나의 영토는 좁은 길이었다 해도 고독의 진주를 캐며 내가 꽃으로 피어나야 할 땅 애처로이 쳐다보는 인정의 고움도 나는 싫어 바람이 스쳐가며 노래를 하면 푸른 하늘에게 피리를 불..

오늘 안양에 있는 갈멜산 기도원에서 해오름교회 최낙증 목사님의 은혜로운 간증을 들었습니다. 놀라운 귀한 간증이였습니다. 그래서 집에 돌아오는 즉시 인터넷 검색해서 영상으로 들으니 새로운 내용의 간증도 듣게되고 더욱 기쁨이 충만해집니다. 오늘의 주제가 "성령 세례를 받으라..

“청년들아, 부디 이런 교회를 다녀라”… 이상갑 청년사역연구소 대표 페북 글 화제“이런 완벽한 교회 없지만 이런 교회 되고자 고민하고 씨름하는 목회자들 많아”… 잔잔한 반향 이상갑 청년사역연구소 대표가 청년들을 위해 페이스북에 쓴 글을 엮어 지난해 말 ‘설래임(說來臨)’(..

전재산 털어 위탁가정 찾아 체코수용소 어린이들 구해내 생전에 “쉰들러와 비교 안돼” 겸손, 50년간 함구 제2차 세계대전 직전 나치 치하의 체코슬로바키아에서 유대인 어린이 669명을 구한 ‘영국의 쉰들러’ 니컬러스 윈턴 경(사진)이 1일 별세했다( 2015.7.1) - 향년 106세. 가족 측은 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