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쉰들러, 윈턴경- 전 재산 털어 아이들 구해 106세 살아 전재산 털어 위탁가정 찾아 체코수용소 어린이들 구해내 생전에 “쉰들러와 비교 안돼” 겸손, 50년간 함구 제2차 세계대전 직전 나치 치하의 체코슬로바키아에서 유대인 어린이 669명을 구한 ‘영국의 쉰들러’ 니컬러스 윈턴 경(사진)이 1일 별세했다( 2015.7.1) - 향년 106세. 가족 측은 윈.. 생활/감동글,영상,사진 2016.03.30
영국판 '쉰들러 아이들', 난민 아이들을 구하다 나치때 구조받은 유대인들 앞장 덥스 의원 발의 이민법 개정안 통과 유럽내 난민 어린이 수용키로 덥스 “내가 받았던 환대 받길” 호기심과 두려움이 뒤섞인 눈빛, 한 손에는 곰인형을 끌어안고, 여행가방 위에 앉아 주변을 찬찬히 둘러보는 아이들. 영국 런던의 리버풀스트리트 역 광장.. 생활/감동글,영상,사진 2016.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