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음악,시,기타 156

쇼팽 국제콩쿠르 본선 한국인 7명 진출/ 제 2의 조성진 나올까?

6년 만에 기다리던 쇼팽 국제 콩쿠르가 본선이 시작되고 있다. 본국인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5년마다 열리는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콩쿠르이다. 원래는 2020년에 개최해야 하는데 코로나 때문에 1년 연기되었다.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콩쿠르인 만큼 각국에서 많은 피아니스트들이 참가했다. 5년에 한 번씩 열리는 콩쿠르이니 만큼 다들 엄청난 노력을 하고 준비했을 것이다. 유튜브에서 실시간 라이브로 중계를 하므로 콩쿠르 과정을 볼 수 있다. 500여명 에선을 통과, 본선 진출자 발표가 났다. 그중 한국 본선 진출자는 총 7명. ​ 가주연, 김수연, 박연민, 박진형, 이재윤, 이혁, 최형록.

장한이 교회사모님(라스트싱어우승자) - 사랑 참(장윤정) /홍자와 다른 느낌

장한이사모님(CCM가수'하니')의 그 애절한 '사랑'은 하나님의 사랑인줄 믿습니다. 언제나 기도하며 응원합니다. 그 어려움 속에서도 남편을 주의 종으로 내조하신 그 수고와 아픔을 하나님은 지켜보십니다. 우리 크리스천은 오직 [하늘나라소망]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이 세상은 솔로몬의 고백처럼 헛되고 지극히 짧지만 저 세상은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영원한 복락의 나라이니까요. 할렐루야! 아멘! 만고의 진리는 우리는 모두 죽는다는 사실입니다. 죽음 이후의 세계에대해서 준비를 해야합니다. 김수용 할아버지는 전직 경찰관으로서 정직하게 살아온 무신론자였습니다. 아버지의 죽음이 다가왔을 때 크리스천인 딸들이 하나님께 열심히 아버지의 영혼 구원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은 그 간절한 기도를 들으셔서, 2007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