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011년 7월 24일 배남준 장로님 특강(과학 속에서 만난 하나님) 2011년 7월 24일 배남준 장로님 특강(과학 속에서 만난 하나님) 기독교/창조과학(하늘소망) 2011.10.05
지구촌이 수상하다. 하나님의 시계 할렐루야! 오늘 신문(2.23)을 보며 참으로 착잡한 심정입니다. 지구촌이, 오늘의 세상이 급격하게 놀랍게 변화되고 있습니다. 하늘을 우러러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심각하게 숙고해야할 때입니다. *뉴질랜드의 크라이스트처치시가 6.3의 강진으로 순식간에 지옥으로 변했습니다. 이름도 그리스도교.. 기독교/칼럼(하늘소망) 2011.02.23
[스크랩] 미국 천문학 교수 "외계인 가능성 없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지구와 유사한 행성들의 발견 등으로 외계 생명체와의 조우에 대한 기대감이 어느 때보다 높아진 가운데 미국의 저명한 천문학자가 "외계인을 만날 가능성은 사실상 없다."고 반대 주장을 펼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 하버드 대학의 하워드 스미스 천문학박사.. 기독교/창조과학 2011.01.24
G20 정상들 종교, 기독교 13개국 무교 2개국 지난 9월 3일 세계적 우주 과학자인 영국의 스티븐 호킹이 그의 저서 <위대한 설계>를 통하여 "우주는 神의 작품이 아니다"라고 발표해서 종교와 과학간에 세계적인 논쟁이 불붙었다. 과연 神은 필요 없을까? 아니 신은 존재하지 않을까? 이제 몇일후에 G20정상회의가 우리나라에서 개최된다. 정말 .. 기독교/신앙칼럼,뉴스,시,그림 2010.11.08
MBC 방영, 신비한 성령의 불 어제 10월 31일 MBC는 놀랍고 신비한 영상을 보여주었습니다. 눈에 보이지않는다고 없는 것이 아닙니다. 저는 매일 X레이를 촬영하며 환자를 진료합니다 . X선은 우리 눈에 보이지 않지만 실제 존재함을 영상으로 보여줍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은 靈이시므로 우리 눈에 보이지않지만 지.. 기독교/간증 2010.11.01
스티븐 호킹의 화제작 '위대한 설계'를 읽고나서 지난 9월 3일 영국의 케임브리지 대학의 석좌교수를 지냈던 스티븐 호킹 박사가 '위대한 설계 (THE GRAND DESIGN)의 출간을 앞두고 인터뷰를 하면서 우주는 신의 작품이 아니라고 말했다. 그는 오늘날 세계 최고우주과학자중에 한사람이다. 당연히 세계 매스콤이 떠들석했다. 세계 지구촌 인구 63억중 33%가 .. 기독교/칼럼(하늘소망) 2010.10.07
스티븐 호킹의 "우주창조는 神의 작품 아니다" 5 주제 과학적 반론 스티븐 호킹의 "우주창조는 神의 작품 아니다"5주제 과학적 반론 영국의 케임브리지대학의 석좌 교수인 스티븐 호킹박사의 "우주는 神의 작품이 아니다"라는 기사(9월 3일)를 신문에서 읽는 순간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청천벽력이었습니다. 정신이 아찔하고 앞이 캄캄했어요. "하나님! 어.. 기독교/칼럼(하늘소망) 2010.09.17
스승의 날, 피난시절 장석주 교장선생님을 뵙기로 스승의 날이 가까와 오면 장석주 선생님에 대한 애틋한 정이 새롭게 더욱 살아옵니다. 장 선생님은 지금 연세가 83세, 뇌졸증과 페암으로 투병중에 계십니다. 선생님은 초임 때 우리 국민학교 4,5학년을 담임하셨고, 교장 선생님으로 퇴직하셨습니다. 늘벗회 - 6.25 부산 피난 시절, 국민학.. 기독교/칼럼(하늘소망) 2007.05.12
"이어령씨 개신교에 귀의" 기사를 읽으며 -추억의 그리움으로 다시 한번 어제 4월 13일 매일경제 신문에 "이어령씨 개신교에 귀의"라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눈이 번쩍 뜨이고 순간적으로 가슴이 뛰었습니다. 이어령 교수님은 저의 고등학교 은사이셨고, 평생에 그분의 책과 강연을 통하여 제가 세상에서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몇분중에 한분이십니다. 그런데 선.. 기독교/칼럼(하늘소망) 2007.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