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교황청 과학자도 외계생명체가 존재할 것으로 믿는다 / 어느 행성에도 생명체는없다. 단지 누군가 너희를 현혹시키려 할 뿐이다.
배남준2015. 9. 27. 18:32
다른 행성에는 생명체가 없다
우주의 또 다른 세상을 찾게 하려고 사탄이 보낸 것이다 - 성모님: "성부께서 필요하시다고 생각하시어, 지옥의 수송선의 사진들을 너희에게 주셨었다. 너희 과학자들에게 알려라. U.F.O로 알려진 이 지옥의 수송 수단은 인간들을 혼란시키고, 현혹시키며, 있지도 않은 우주의 또 다른 세상을 찾게 하려고 사탄이 보낸 것이다." - 74.9.13 -
다른 행성에는 생명체가 없다 - 예수님: "어느 행성에도 생명체는없다. 단지 누군가 너희를 현혹시키려 할 뿐이다. 나의 딸아, 지난번에도 너희에게 말했듯이, 인간 사이에 비행접시라 불리우는 이것은 많은자들 앞에 나타났었다. 그들은 지옥에서 온 수송선이다. 하지만, 나의 딸아, 우리는 영혼이 없이 인간 형상을 한 그 악마들을 너희에게 보여 주지는 않았다." "다른 행성에서 생명체가 너희에게 온다는 것은 있을 수 없으며, 그것은 진실이 아니다. 나의 자녀들아, 인류의 죄악 때문에 지금 너희는 인류를 지옥에 바치고 있다. 사탄은 지금 그에게 주어진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깊이 새겨들어라. 너희들의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다. 요한 묵시록에 쓰여진 모든 것 그 묵시록은 그 뜻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지혜를 가진 모두가 읽어야 한다." - 92.6.18 -
UFO는 지금 인류를 미혹시키고 혼란을 주기 위해 불가사의 하고 경이적인 일들을 수행하고 있다 - 성모님: "UFO는 지금 인류를 미혹시키고 혼란을 주기 위해 불가사의 하고 경이적인 일들을 수행하고 있다. 그것들은 지옥에서 온 초자연적 영상들이다. 그것들은 지상에서 자연의 위력을 지배할 커다란 힘을 갖고 있는 악마들에 의해 몇몇 사람의 마음속에서 창조된 것이다. 그 악마들은 또한 사고 아니 사고들을 조장할 것이다. 계절이 바뀌고 자연의 대변동이 더 흔해질 것이다. 그러한 대변동은 인류가 무릎을 꿇기까지 도를 더해갈 것이다." -78.2.1 -
크나큰 환희(휴거) - 세상의 언론들은 비행접시에 납치된 것이라 할 것이다.
성모님: 나의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마음의 크나큰 은총을 내리겠다. 많은 자들이 대징벌전에 너희 지상에서 옮겨질 것이다. 나의 딸아 지상에서 이들 사랑하는 자녀들이 갑자기 사라질 때 세상은 크게 놀라고 상반되는 생각에 휩싸일 것이다. 이는 크나큰 환희가 될 것이다. 많은 세상의 언론들은 이들이 비행접시에 납치된 것이라 할 것이다. 아니다. 나의 자녀들아! 이들은 성자께서 지상에 재림하실 때까지 기다림의 장소인 전능하신 성부의 초자연의 세상으로 옮겨지는 것이다.!" "나의 딸아, 그동안 주었던 메시지들을 다시 잘 읽도록 하여라. 너희가 말하는 비행접시는 지옥의 운송 수단이다! 그것은 초자연의 세상의 것이다. 그것은 인간들을 당황시키고 현혹시키려 사탄이 만들어 낸 것이다. 많은 불가사이한 것들이 너희 지상의 대기 안에서 벌어질 것이다. 이 모든 거짓 기적들을 조심하여라. 나의 자녀들아, 영혼을 시험하려는 것이다. 너희의 문을 잠그고 가까운 친지와 가족에게만 문을 열도록 하여라. 사악한 무리들이 주님의 자녀들을 파멸시키려 모여들었다." - 76. 12.7 -
교황청 과학자도 외계생명체가 존재할 것으로 믿는다. 하지만 외계인 예수는 아니다
나사는 외계 생명체의 발견에 점점 더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 외계 생명체 발견의 기대감은 바티칸에도 역시 퍼지고 있다.
나사의 케플러 미션은 인간이 살기에 적합한 환경을 지녔을 개연성이 있는 '또 하나의 지구'가 태양계 밖에서 최초로 발견됐다고 발표했다. AFP에 의하면 이 소식은 1582년부터 우주를 공부해 온 로마 교황 직속 단체 '바티칸 천문대' 역시 흥분시켰다.
케플러가 발견한 '또 하나의 지구'
바티칸 천문대의 천문학자인 호세 가브리엘 후네스 신부는 오랫동안 외계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을 열린 마음으로 기대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후네스는 가톨릭의 교리와 외계인의 존재에 대한 믿음 사이에는 어떠한 모순도 없으며, 인간은 절대 신의 창조적인 자유에 대해 어떤 제한을 두어서는 안 된다고도 말했다.
그러나 후네스 역시 '예수 외계인설'에 대해서는 정확한 선을 그었다.
그는 AFP에 "지성있는 외계 생명체의 발견이 또 다른 예수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예수의 몸으로 이 땅에 오신 하느님의 현현(顯現)은 인간, 그리고 우주 역사의 독창적인 사건이다."고 말했다. 그는 인간이 "미스터 스팍을 만날 것 같지도 않다"고 농담으로 덧붙였다.
가톨릭계는 외계의 지성체에 절대 닫혀있었던 적이 없다. 지난해 5월 프란시스 교황은 바티칸 라디오에서 "내일이라도 녹색 피부에 긴 코와 큰 귀를 가진 화성인이 세례받기를 원하면 그렇게 할 것"이라고 말해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바티칸 천문학자 가이 콘솔막뉴(오른쪽)
교황청과 가톨릭의 외계 지성체 탐구에 대해 두 개의 MIT 학위를 가진 행성학 박사이자 예수회 수도자인 가이 콘솔막뉴는 "과학과 종교의 대립성을 주장하는 사람 중에는 과학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또 신앙이 뭔지도 잘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이다."고 말한다. "믿음 없는 과학이란 있을 수 없다. 또 사실을 기초로 하지 않은 종교도 있을 수 없다."고 설명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