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간증 857

박보영 목사님 의사에서 주의 종으로 - 자살직전 심장병을 수술해주신 천사

이 시대 예수님을 가장 닮은 작은 성자 고아와 과부와 노숙자들을 위하여- 제가 가장 존경하는 분으로 박보영 목사님이라고 계십니다. 현재 목회를 하고 계십니다. 3대가 목사님 집안이지만, *학생 박보영은 하나님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집안에서 그렇게 목사를 원했지만 공부를 열심..

기독교/간증 2016.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