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강력한 인공지능(AI)의 머신러닝(기계학습)의 기초를 개발한 존 홉필드(John Hopfield·91, 왼쪽)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와 제프리 힌튼(Geoffrey Hinton·77) 캐나다 토론토대 교수가 2024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망의 2024년 노벨 물리학상이 스웨덴 노벨위원회에서 10월 8일 드디어 발표되었습니다.
존 홉필드(美 프리스턴대 교수)와 제프리 힌턴(英캐나다 토론토대 교수)이 선정되었습니다.
홉필드 교수는 AI 학습의 기본이 되는 연관 기억의 원리를 1982년에 인공신경망 연구에 처음으로 적용했습니다.
힌턴 교수는 AI의 대부로 인간 뇌의 정보 처리 방식 단계를 세분화해 깊이를 더하는 심층 신경망을 고도화하는데 기여했습니다. 이들의 연구는 오늘날 챗GPT로 대표되는 생성형 AI의 기반이 되었습니다.
힌턴 교수는 2013년 구글로 옮겨 부사장까지 지낸바있습니다. 그러나 힌턴교수는 2023년 지난해 AI의 위험성을 경고하며
구글을 사직하고 계속 AI의 위험성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는 평생 AI연구를 후회하며 앞으로 적절한 규제가 필요하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구글 떠난 'AI 대부' 제프리 힌턴 교수 "평생 AI 연구 후회…규제 필요" / YTN 사이언스 (youtube.com)
최근 지구촌에 일어나는 전쟁들과 기후 환경변화들을 바라보며 성경의 말씀대로 진행되는 오늘날 종말의 현상에 자연스레 떠오르는 한권의 책! [2060년 뉴턴의 종말 시계]
40년후 지구촌 인류는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자연스레 연상되는 한권의 책! [2060년 뉴턴의 종말 시계]
뉴턴의 예언대로 2060년 과연 인류는 멸망할 것인가?
과학자들이 인류역사상 가장 훌륭한 과학자들을 순위대로 선출했습니다. 1위는 뉴턴, 2위는 아인슈타인이였습니다. 우리의 일상 생활속에서 뉴턴의 이론이 지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뉴턴은 진실한 그리스도인이였습니다. 평생 독신으로 살며 말년은 과학연구보다 성경 연구에 더 몰두를 했던 진정한
그리스도인이였습니다. 그는 창조주 앞에 늘 겸손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고백합니다.
"과학이란 창조주 하나님의 경이로운 일들을 발견해 나가는 것이다"
뉴턴의 종말 시기의 계산법을 간단히 설명합니다. 다니엘서 12장 7절"반드시 한 때 두 때 반 때를 지나서 성도의 권세가 다 깨어지기까지니 그렇게 되면 이 모든 일이 다 끝나리라 하더라" 여기서 한 때를 일 년으로 보면 한 때, 두 때, 반 때는 총 3년 6개월(42개월)입니다. 이는 요한계시록 11:3절에 기록된 1,260일(42개월)과 동일한 내용입니다. 뉴턴은 1,260일이 지나면 세 마리 짐승에 의해 모든 일이 다 끝난다고 판단했고 여기서 하루를 1년으로 계산했습니다.
그리고 서로마제국이 부활한 서기 800년을 시작점으로 선택했습니다. 뉴턴은 800년부터 1260년 후인 2060년을 종말의 해로 결론지었습니다.
종말의 내용은 EU (유럽연합) , 바티칸, 미국의 기독교 세력과 이슬람 국가들에 러시아, 중공이 가세한 양대 세력의 기독교와 이슬람교의 종교전쟁, 즉 3차 세계대전으로 지구에 종말을 맞이한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세계 분쟁의 흐름을 보면 300년전의 뉴턴의 과학적 신학적 분석이 정확히 맞고있다는 예상입니다.
소름끼치는 일입니다.
예수님의 재림(종말론)은 성경말씀 많은 곳에서 강조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은 이렇게 예수님의 말씀으로 끝을 맺고 있습니다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필자 저서 : [과학속에 만난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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