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 사랑하는 남편이 암으로 세상을 떠나고 몇달후 5남매중 막내 외아들 (서울의대 인턴)을 교통사고로 잃고
박완서 작가는 수녀원으로 들어가 때로는 하나님을 원망하며 인생의 문제를 따져 묻는다. 그리고 지쳐서 하나님께 애원한다.
"주여! 한 말씀만 하소서" 그리고 돌아온 대답은?
- 아들 원태를 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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