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일대 음대 출신의 성악 천재 미국 유학생 '존 노'의 선곡은 안드레아 보첼리가 셀린 디온과
함께 부른 'The prayer'♪
축복이다.이런 소리를 이렇게 들을 수 있다는게....그것도 영혼을 울리는 악기 아름답다 못해 경의롭다. 이 분 황금성대 오래 영원하길. 지난 주 결절ㅠ.ㅜ와서 너무 속상했다.소리가 천상계 우주 은하계 처음부터 소리가 천사 끝음은 정말 말도 글로도 불가능한 최강 실력자.
유투브 음악을 다시 듣는일이 잘 없는데, 몇번을 다시 듣게 되는지 모르겠네요.
이 천재분은 .... 대체 뭐임...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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