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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眞 임영웅의 '바램'과 원곡 노사연

배남준 2020. 3. 20. 10:55


가수 노사연 권사, 전주동신교회에서 찬양과 간증 가져

-가수 노사연 권사(서울온누리교회)의 전주동신교회에서 찬양 간증 집회 - 


노사연 권사에겐 그녀의 국민가요 '만남'처럼 

 가장 중요한 만남이 있습니다. 그 만남이 바로 하나님과의 만남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그 만남의 기쁨을 이무송 집사와 함께 이웃에게 전하는 삶이 이어지고 있습니다"고 간증했습니다.


그녀의 또 하나의 힛트곡 '바램'은 우리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바램이기도 합니다.

저 높은 곳을 향하여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손 잡고 

"우린 늙어 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가는 겁니다" 예수님의 사랑으로 성화(聖化)되어 가는 겁니다 -아멘


요즘 미스터트롯 眞 임영웅이 '바램'을 불러 새로운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다 익은후에 그 열매는 어떻게 되나요?

땅에 떨어져 죽기 마련입니다.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마지막이 '죽음'입니다.

죽음 뒤 저 세상, 하늘나라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야 할 때입니다.


만고의 진리는 우리는 모두 죽는다는 사실입니다. 죽음 이후의 세계에대해서 준비를 해야합니다.

김수용 할아버지는 전직 경찰관으로서 정직하게 살아온 무신론자였습니다. 아버지의 죽음이 다가왔을 때 

크리스천인 딸들이 하나님께 열심히 아버지의 영혼 구원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은 그 간절한 기도를 들으셔서, 2007년 1월 2일 혼수상태에서 천국과 지옥을 체험하시고 1월 4일 깨어나셨습니다.

김수용 할아버지는 3주후 1월 28일에 서울 서북시립병원에서 하늘나라부르심을 받았습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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