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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달러 지폐 최초 흑인 인물, 해리엇 터브먼 / '검은 모세'

배남준 2020. 4. 14. 11:13


해리엇 터브먼과 신사임당 

Tubman's religious faith was another important resource as she ventured repeatedly into Maryland. The visions from her childhood head injury continued, and she saw them as divine premonitions. She spoke of "consulting with God," and trusted that He would keep her safe. Thomas Garrett once said of her, "I never met with any person of any color who had more confidence in the voice of God, as spoken direct to her soul." Her faith in the divine also provided immediate assistance. She used spirituals as coded messages, warning fellow travelers of danger or to signal a clear path.

그녀가 위험천만인 메릴랜드로의 여행을 거듭 감행할 때, 종교적 믿음은 또 다른 주요 동력이었다. 어릴 적 머리 부상으로 인한 환각은 계속되었고, 그녀는 그것을 성스러운 계시로 받아들였다. 그녀는 하나님과의 대화에 대해 이야기를 했으며 하나님이 자신을 안전하게 지켜 주리라 믿었다. 한번은 그녀에 대해 나는 하나님이 자신의 영혼에게 직접 얘기하는 것처럼, 하나님의 목소리를 듣는다는 사실에 대해 더 이상의 확신을 가진 어떤 피부색의 어떤 사람도 결코 만난 적이 없다고 말했다. 또한 그런 신성에 대한 신앙은 그녀에게 즉각적인 도움이 되었다. 그녀는 일행에게 위험하다는 경고 또는 여행길이 안전하다는 신호를 위한 암호 전문으로 영가를 사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