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창조과학(하늘소망)

2019년 노벨물리학상 우주의 진화에 대한 반론 - 중력파와 영적 세계

배남준 2019. 10. 14. 19:28


-2019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

노벨물리학상 美 피블스, 스위스 마요르-쿠엘로 공동수상.. 우주탄생 비밀-외계행성 존재 밝혀          

매년 10월이되면 노벨과학상 수상에대한 그 내용이 참으로 궁금하고 기대되어집니다.

2009년도 노벨 의학상은 '텔로미어'라는 생체 시계를 발견한 공로였습니다. 그때 우리 창조론자들은 정말 쾌재를 불렀습니다. 생명시계인 '텔로미어'야말로 창조주의 존재와 설계를 입증하는 확실한 과학적 증거가 아닌가!  

2018년도 노벨 물리학수상, 레이저 빛에대한 내용도  창조주하나님은 빛이시므로 성경적 관점에서 설명하기에 신이났었습니다. 

2017년도 노벨물리학상 수상은, 영화 '인터스텔라' 자문으로 유명한 미국 깁손 교수에 주어졌습니다. 중력파가 증거되었을 때는 더욱 기뻤습니다. 

우주에 작용하는 네가지 힘이 있습니다.  전자기력, 약력,강력, 중력입니다. 그중 중력이 가장 미미하게 약해서

아인슈타인이 중력파를 이론적으로 증명했지만, 이제 100년의 세월이 흘러, 특별히 고안된 Ligo라는 관측기구에 의해 

비로소 확증된것입니다. 그런데 중력이 약한 이유를 리사 랜들 교수(하버드대 물리학 석좌교수)는 그 중력이 5차원 세계 즉 고차원세계에서 흘러나온 힘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사는 4차원 세계(시간 포함)는 5차원 고차원의 세계의 그림자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5차원, 보이지 않는 세계가 이 세상의 실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물흐르듯이 높은 고차원 세계가 당연히 낮은 세계를 지배합니다. 


다른 차원, 다른 세계 -『숨겨진 우주』 VS 『플랫랜드』


높은 차원의 세계가 성경이 말하는 천국입니다.  2천여년전 그리스 철학자 플라톤은 이미 '이데아' 이론에서 시공을 초월한  절대적인  영원한 실체의 세게를 주장했음은 놀라운 지혜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런데 금년 2019년도 노벨 물리학상 수상 내용이 우주의 빅뱅과 진화에 대한 내용이란 것을 읽었을 때 솔직히 많이 실망했습니다. 금년에 우주에 새로운 획기적 발견의 업적이 없다는 아쉬움입니다. 빅뱅이며 진화와 창조 얘기는, 그간에 오랫동안 찬반의 양론에서 요란하게 대립되어 왔던 진부한 내용입니다. 물론 창조라는 결론이 대세입니다.   


우주의 시작이 하나의 특이점이 폭발되어 진화되었다면 과연 그 특이점은 어디서 온 것일까요?

진화론자들은 우리의 우주가 138억년이란 장구한  세월속에 점진적으로 변화되어 왔다고 주장합니다, 진화론자들은 오직 시간에 의지합니다.  


창조주하나님의 시간과 땅의 시간  - 시간은 상대성이다  


20세기 최고의 과학자 아인슈타인은 그의 상대성이론에서 시간에 대한 새로운 관념을 도입했습니다.

'관찰자의 운동 속도가 빛의 속도와 같으면 시간은 흐르지 않고 정지된다'는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다시 말하면 시간은

속도와 중력의 차이에 의해서 크게 변한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입니다. 시간의 상대성입니다.

2014년 화제 영화 '인터스텔라'에서 행성을 다녀온 아버지 쿠퍼는,  늙은 할머니가 된딸, 머피의 죽음의 병상에서 다시 만나게 됩니다. 쿠퍼는 예전 모습입니다. 행성에서 1시간은 지구에서 7년이란 세월의 흐름입니다.

바로 시간의 상대성입니다.  


 미국의 MIT공대에서 지구과학과 핵물리학을 전공하고 유명한 물리학 교수인 제럴드 슈뢰더는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보는 빛은 시간의 바깥에 있다. 이러한 성질은 수백 군데 대학에서 수천 번의 실험으로 증명이되었다


요한일서 15절에서 하나님의 본질은 빛이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과학적으로 시간의 바깥에 존재하십니다.

하나님은 시간의 창조자이시기 때문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은 세상보다 고차원 세계에 존재함으로 낮은 차원의 세상 시간 개념으로 고차원 하늘나라의 시간개념을 전혀 이해할 수 없음은 지극히 당연한 일입니다.

 

성경에도 시편 904절에서 모세는 이렇게 말합니다. "주의 목전에는 천 년이 지나간 어제 같으며 밤의 한 경점 같을 뿐이니이다" 경점은 약 20분정도의 시간을 말합니다. 하늘나라에서 20분이 세상에서 천년의 세월입니다.

 하늘나라 시간과 세상 시간이 이렇게 다릅니다

시간이란 이렇게 주어진 조건과 상항에 의해서 얼마든지 변할 수가 있습니다.


성경 창세기 6일은 하나님의 영(성령) 만이 운행하고 계셨습니다. 하나님만의 시간이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입장에서 6일 동안의 창조 기간을 하늘나라 시간으로 계산한다면 백몇십억년의 세월이 될 수 있습니다.


성경은 물론 과학책이 아니지만 진리이기 때문에 그 속에는 과학적인 흥미로운 보물들이 군데 군데 진주처럼 빛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오늘날은 뉴턴의 고전 물라학 시대를 지나 아인슈타인의 우주속 상대성이론을 넘어 눈에 보이지 않는 원자와 입자를 연구하는 양자역학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오늘날 반도체로 인한  문명은 모두다  양자물리학의 소산들입니다. 

1922년 양자물리학의 아버지 보어의 노벨물리학상 수상 이후 100년동안 150여명이 훨씬 넘는 수많은 과학자들이 양자물리학에서 노벨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바야흐로 최근 초끈이론, 다중 우주론, 홀로그램 우주론 등 이 모두가 양자물리학의 이론들입니다. 


그런데 양자물리학의 이론들이  성경속에 특별히 히브리서 11장 믿음의 장속에 이미 요약 설명되어 있다는 것은  얼마나 놀라운 사실입니까! 


20세기 최고의 천재 과학자 리처드 파인만은 " 이세상의 모든 물질은 원자로 되었다는" 유명한 말을 남겼습니다

원자는 그속에 전자와 핵으로 이루어져 있고, 또 핵은 중성자,양성자, 또 그것들은 더 작은 쿼크와 소립자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들은 원자속에 0.99999 ....% 도 안되므로 실상 원자는 그 속이 텅 비어 있다는 사실을 알고

모든 과학자들은 깜짝 놀랐습니다. 충격이였습니다. 세상의 물질은 모두가 허상(虛像)이라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여러분! 세상은 허상입니다. 철학 얘기가 아닙니다. 과학 얘기입니다.

이 세상의 물질의 존재는 그저 단순한 정보생각에 지나지 않는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노벨물리학 상을 수상한 과학자를 비롯 모든 과학자들의 공통된 확신입니다.   


"그건 말도 안돼! 미친 소리야!" 세상 사람들이 비웃을 수 있는 얘기입니다.

그런데 아인슈타인이 이 세상 모든 물질이 에너지로 이루어져있다고 말했을 때, 세상에 누가 그런 소리를 믿었겠습니까? 그 미친 소리가 일반 고정 관념으로 자리 잡는데 꼭 백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러므로 '세상에 물질은 없고 정보와 생각일 뿐이다'라는 주장이 일반고정 관념으로 자리 잡는데는 아마 수백년의 세월이 흐를지도 모른다고 과학자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우주 만물은 정보이다            -1963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 (프린스턴대 물리학 교수)-

- 위그너 교수-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하고 일찌기 원자로를 개발하는데 크게 공헌을 했던 미국의 위그너 교수는 또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의식이 모든 존재를 결정한다. 우리의 생각이 모든 존재를 결정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말합니다 "이 우주에는 정보의식으로 가득차 있다" 그렇다면 우주속에 이 의식은 누구의 것입니까! 우주속에 이 생각의 주인은 누구입니까! 그것이 바로 창조주 하나님의 의식이요 생각인 것임을 믿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은 당신의 의식과 생각대로 이 우주와 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아멘


예수님 재림에 대하여



     영적 세계

세상 우주는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우리 인류는 시간을 포함한 4차원 세계에 살고있습니다. 오늘날 우주과학은 多차원, 高차원의 우주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5차원 이상은 우리 눈에 보이지도 않지만, 전혀 알 수도 없는 세계입니다. 인간의 몸도 小우주입니다.

인간의 몸은 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살전 5:23)

영혼은 비물질이므로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엄연히 존재합니다. 세상 모든 동물들은 혼과 육은 있지만 영은 없습니다. 

혼은 지정의(知,精,意)를 의미합니다. 영은 쉽게 말하면 창조주, 신을 섬기는 의식입니다. 원숭이가 조상과 신을 섬기는 모습을 본적이, 들은적이 있습니까? 영이란 창조주께서 인간에게만 주신 특별한 선물, 생기(Living Soul)입니다.(창 2:7)   

세상의  과학법칙은 세월따라 변화될 수 있지만 만고 불변의 진리는 죽음의 법칙입니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물은 반드시 죽는다는 것입니다. 죽음 뒤에 생물의 혼은 존재하지 않고 인간의 영혼만 존재하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인들을 핍박하여 다메색으로 가는 길에서 빛으로 나타나신 예수님을 만나고 그 밝은 빛에 장님이 되었다가  예수님이 지시한 아나니아 선지자의 안수를 받고 다시 보게되었습니다.  새로운 영적 세계를 비로소 볼 수 있었습니다. 영안(靈眼)이 열린 것입니다.

죽음 뒤에 세계는 육의 장막을 벗어난 영혼이 존재하는 영적 세계입니다. 영의 세계는 보이지 않는 우주의 고차원세계이기도합니다. 그후 천국을 다녀온 (고후 12장) 사도 바을은 죽음 뒤에 존재를  신령한 몸, 영의 몸 이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과학적으로 고차원 세계는  성경적으로 바로  영의 몸이 거하는 세계, 하늘나라 천국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의학적으로 최근에 확실한 증거 실예를 들어봅니다.

미국 하버드대 교수이며 세계적 뇌의학자인 이븐 알렉산더 박사는 7일동안 뇌사 상태에서 그의 영의 몸이 천국을 다녀와서 살아나보니 지금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오히려 희미한 그림자의 세계요 저 천국이 더욱 또렷한 실체의 세계였음을

'나는 천국을 보았다' 저서에서 고백하므로 세계적인 화제가된 바 있습니다.

1970년대 아이젠하워 대톨령 주치의 심장 소폐술의 권위자인 모리스 롤링 박사가 자신의 환자들의 영이 천국과 지옥을 다녀온 "사후 세계' 란 책을 낸 이후로 현재는 세계 100개 의대병원에서 사후 영혼의 존재에 대해서 연구하고 있고 영의 몸이 확실히 존재한다는 결론을 내린 바 있습니다. 

   

세상만물 우주를 논하는데 보이는 물질 세계만 주장한다면 이 처럼  바보스럽고 어리석은 일은 없습니다.

보이지 않지만 엄연히 존재하는 오히려 더 실체의 세계인 영적세계를 아울러 연구해야 합니다  


 가을은 사색과 명상의 계절입니다  

             

하늘 냄새


 -과학이 만능이란 착각-

오늘날 우리는 과학이 눈부시게 발달한 시대속에서 불행히도 진화론 교육을 받으며 성장해 왔습니다.

가까운 미래에 AI(인공 지능)를 이용한 로봇시대가 예고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지식인들이 '과학이 만능'이라고 착각하는 위기의 시대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과연 그럴까요? 그러므로 과학지식의 한계성과 현주소를 살펴보는 일은 참으로 필요하고 중요한 일입니다.


.   우주선이야기 23화-달 뒷면을 사람이 최초로 보다 아폴로 8호

       -아폴로 8호 비행사들( 보먼, 러벨, 앤더스) -


   -우주비행사들 창세기 봉독 -

1968 1224 나사에서 쏘아올린 아폴로8호 우주선은 사상최초로 달 주위를 돌면서 달에서 떠오르는 지구의 모습을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지구촌 모든나라에 역사적인 이 순간이 TV로 중계되고 있었습니다.  

감격에 젖은 우주인들이 지구룰 향한 첫 메세지는 바로 성경 창세기 11절에서 10절까지의 내용이였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


NASA(미국항공우주국)가 어떤 곳입니까!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과학자들이 모인 곳입니다.   

무한한 우주 속에서 특별히 푸르게 빛나는 아름다운  지구별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우주인들 스스로가

전능하신  창조주하나님을 찬양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것이 과학의 참 모습입니다


세계과학자들이 모여서 인류역사상 가장 훌륭한 과학자를 순위로 선출해보았습니다.

1위가 바로 만유인력을 발견한 뉴턴이였습니다. 우리가 실제 생활하는데는 뉴턴의 이론이 적용됩니다. 아인슈타인이론은 우주에 적용됩니다. 


뉴턴


-뉴턴의 고백 -

뉴턴은 평생 독신으로 살면서 말년에는 과학연구보다 성경 연구에 더 몰두를 했던 진정한 그리스도인이였습니다.   

런던지역에 50개의 교회를 세우는데 힘썼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유명한 말을 남깁니다  

나는 거대한 진리의 바닷가 해변에서 겨우 작은 조개껍질 하나 집어들고 기뻐하는 소년에 지나지 않는다"   

성경말씀이라는 거대한 진리의 바닷가 앞에 과학은 겨우 작은 조개껍질 하나에 불과합니다. 과학의 지식이 얼마나 초라하고 한계가 있음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아인슈타인도 그의 자서전에서 우주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게 된 동기는

창조주 하나님의 뜻을 알고 싶었다고 고백을 하고 있습니다     

    


[인류 최초 혜성 탐사 성공할까…로제타 탐사선 착륙 중]


  -진화론은 허위 -

2014년 우주과학에서 세계 톱뉴스 베스트 원, 1등은 로제타 혜성 탐사선 뉴스였습니다. 지구촌을 잠시 흥분시켰죠. 탐사선의 목적은 그 곳 혜성에서 물을 찾는 일이었습니다. 사이언스지 보도에 의하면 물이 있긴 있었어요 그러나 지구상의 물과는 전혀 성질이, 성분이 달랐어요 그래서 과학계가 대혼란에 빠졌다고 매스컴이 일제히 보도했습니다. 진화론 과학자들이 맨붕에 빠졌습니다.

무슨 내용인가하면 진화론 과학자들은  지구의 생명체가 멀고 먼 원시시대 바다속에서 시작되었다고 주장하면서도 자신들의 이론을 의심했어요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수십년전부터 지구의 생명체는 태초에 지구와 혜성이 충돌할 때 혜성의 물이 지구에 전해지면서 지구에 생명체가 나타났다고 믿기 시작했습니다. 확신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확신이 틀렸다는 증거를 이제 보았습니다. 혜성에서 지구로 물이 전해지지 않았습니다. 진화론과학자들의 목표가 한번에 물거품이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맨붕에 빠진 것입니다

무려 18000억이란 엄청난 예산을 들여 108개월간을 날아갔어요

그들 진화론자들에게는 미안한 일이지만 창조론자들에게는 당연한 일입니다

거듭 말하지만 지구의 생명체는 하나님께서 성경말씀대로 창조하셨음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우주의 크기와 인간의 한계  -

우주의 크기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보기로 합니다. 칼 세이건! 스티븐 호킹과 씽벽을 이루는 미국의 유명한 우주과학자이지요 그의 저서 코스모스에 의하면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해변가 모래알을 다 합한 그숫자가 우주별 숫자라면 그중에 겨우 모래알 하나가 지구라는 작은 행성입니다. 우주는 무한합니다.그 크기는 대략 700억광년이라고 합니다. 빛의 속도로

700억년을 날아가는 거리입니다.우리의 상상을 초월합니다. 태양에서 지구에 빛이 도달하는 시간은 겨우 815초입니다. 혜성 탐사선이 108개월을 날아간 64km는 빛의 속도로 계산해보면 5시간 52분을 날아간 거리입니다. 대단한 거리지만 우주의 크기에 비하면, 어느 해변가에서 개미 한 마리가 겨우 10센치미터정도 움직인 우주의 거리에 지나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의 지식이 분명히 한계가 있음을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상대성이론, 암흑물질, 자전과 공전

     -과학의 현주소 4%-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우주 전체의 분포,구성을 보게되면, 전혀 알 수 없는 암흑에너지 73%, 밝혀지지 않은 암흑물질 23%, 그리고 우리가 과학적으로 알고있는 4%의 물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여러분! 겨우 4%가 오늘날 과학의 현주소인 것입니다. 그것도 인류의 눈으로 정확히  관측 될 수 있는 것은 불과 0.4%에 지나지 않습니다.  

과학이 만능이라는 착각에서 깨어나야하겠습니다.


암흑물질이 무엇인지 전혀 감을 못잡고 있습니다. 더우기 암흑에너지는 전혀 전혀 알 수 없습니다.  이러한 암흑에너지 힘에 의하여 우주는 질서와 조화를 이루며 운행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 암흑에너지야말로 우리 크리스천 과학자들은 바로 창조주하나님의 권능이라고 확신합니다



원자



      -우주의 모든 원자를 다스리시는 창조주 -

 20세기 최고의 과학자 리처드 파인만(미국, 노벨 물리학 수상)은 아인슈타인 다음으로 천재라고 불리어졌습니다. 그는 말합니다. 죽기전에 이 세상에 꼭 한마디 남기고 싶은 말이 있다면 

"모든 것이 원자로 이루어져 있다"

그렇습니다. 이 세상은 원자가 모여서 분자를 이루고 분자가 모여서 모든 물질을 이루고 있습니다. 파인만은 또 유명한  한마디 말을 남깁니다. 

"이 우주는 원자와 빛이다"

 빛은 하나님이십니다.(요일 1:5). 원자는 물질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이 우주와 모든 만물을 창조하셨다는 그의 간결한 고백인셈입니다. 이것은 과학의 결론이며 또한 성경속 진리이기도 합니다, 과학은 성경의 진리를 밝혀주는

서로 상호 보완적 관계에 있는 것입니다.   

  

인간은 소우주입니다. 인간의 세포수가 100조개, 세포 한개는 100억개의 원자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인간의 원자수가 최근에 발견된 별의 숫자와 동일합니다.  우주의 모든 총 원자수는 우주과학자들은 대략 10의 100승정도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많은 원자 하나 하나를 창조주하나님은 정확히 분명히 다스리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원자속을 들여다보면 빛이 다스려요, 전자에서 빛이 발생해요, 빛은 하나님이십니다. 

지혜로운 과학자들은 전능하신 창조주하나님을 찬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나사의 우주인들처럼-.

그리고 창조주의 영적인 본질을 이해하지 않으면 과학은 더 이상  우주의 본질과 근원을 알 수 없다는 사실에 

전적으로 공감하고 있습니다

호흡이 있는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 아멘 (시 150편)